라자루스 : The Lazarus Effect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죽은 이를 되살려내는 ‘라자루스 이펙트’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들. 죽은 동물을 되살리는 데 성공하며 자신들의 업적을 세상에 알릴 생각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학과장의 반대로 모든 실험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고 만다.
비밀스럽게 실험을 계속 진행해나가던 이들은 뜻밖의 사고로 팀원 중 한 명인 조이를 잃고, 실험의 팀장인 프랭크는 조이를 되살리기 위해 인간을 대상으로 한 그들의 첫 번째 실험을 강행한다.
다행히 실험은 성공하여 조이는 되살아 나지만 팀원들은 곧 조이가 이상해졌다는 것을 눈치 채고, 자신들의 실험으로 인해 끔찍한 결과가 초래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마는데…
죽었던 그녀가 되살아난 순간,
그녀 안의 악마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개는 대체 뭐냐? 엄청 중요할 거 같더니
몇 년 전...
와 진짜 무서워요 소리를 18번질렀어요 무서운 장면도 18번넘게나오고요 결말도 18번 생각하게 될 정도로 쩌는 영화입니다1818
몇 년 전...
평식이 저건 까는병걸린듯
몇 년 전...
조이가 되살아났을 초반까지만 좋았다. 그 이후부턴 스토리가 허접스러워진다. 놀라고 공포감을 주기 위한 장면 장면에만 신경 써 만들고 이어붙인 느낌. 결말도 정말 실망스러움. 이런 흥미로운 소재로 결말이 이런식이라니...
몇 년 전...
공포영화를 본건지 엑스맨을 본건지
몇 년 전...
컨저링보다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허위 과장 꼬라지 한심하다.
몇 년 전...
정말 괜찮은 소재였는데 앞 부분에 동물(개)로 실험을 하는 부분은 없어도 될 정도로 쓸모없음. 개가 사람들을 덮치는 것으로 가던가 정말 짧게 나와야 할 부분인데 결국 사람으로 실험하기 위한 구실로 나오는 부분을 너무 주저리주저리 푼 느낌임.
어쨌든 약물로 인한 소생, 비인도적 부분, 종교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건 꽤 흥미로운데- 딱 그것 뿐임.
공포 영화로써 너무 뻔한 패턴임.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놀랄 부분이 전혀 없었음.
그리고 배경이 주는 묘한 압박감이 있어야 하는데 폐쇄적인 연구실 이라는 좋은 장소를 가지고도 영화 내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오히려 안 무서움..
컨저링 보다
몇 년 전...
환상의 영역까지 넘나든다는 설정이 좀 별루였지만,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음.
에반 피터스 본 걸로 만족.
몇 년 전...
공포감도 적당하고 소재는 흥미로웠으나 전개가 아쉬웠다..
몇 년 전...
잔인하기만 한 공포 영화와 달리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다
몇 년 전...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서 초능력을 쓰는데 신기하기만 할뿐 무섭지는 않다.
몇 년 전...
일단 식상한 할리우드식 공포영화 접근법이 아닌 색다른 스토리 전개라 흥미로웠다. 영화 내내 무엇인지 정체모를 미스터리하고 기괴한 존재에 대한 묘사, 영화 공포의 묘지를 연상케 하는 섬뜩한 결말 등 모든 것이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좋은 소재였는데, 공포 말고 좀 더 SF적으로 만들었다면 흥미로웠을 꺼 같다.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 죽이다가 끝나버리니 싱겁다.
몇 년 전...
영화에 맥락이 없다. 인과관계도 어설프다. 갈등을 만들고 해결하는듯 하다가 다시 아무런 의미가 없게만드는 자기부정형 무식한 영화. 여주인공이 공포를 만들기보다 짜증을 잘 만드는 편.
몇 년 전...
좀 죽자
몇 년 전...
죽은자를 깨우지마라
재미없는 공포가 살아난다
몇 년 전...
후반으로 갈수록 산으로 가는듯한 스토리..
몇 년 전...
길지 않았던갈 미덕으로 여기며 6점
뭔가 더 잘만들수 있는 소재같은데
완성도가 아쉽다
몇 년 전...
1점도 아깝지만 그래도 만든 정성이 있어 1점.
도대체 내용이 뭐냐?
몇 년 전...
먹고도 배고픈 느낌.무섭지 않은 공포물
몇 년 전...
단점 - 박사의 실험 결과에 대한 맹신적 집착이 불러오는 주위의 파탄 과정에서 오는 암유발의 시간들 장점 - 잘못된 감이 오면 뒤로 물러날줄 알아야 된다는 교훈을 준다. 한줄 평 - 과학은 양날의 칼과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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