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키스 : The Last Kiss
참여 영화사 : 판당고 (제작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서른을 몇 달 앞둔 스물 아홉의 어느날
사춘기에 빠져 버렸다!
“나 임신했어!”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 줄리아의 임신발표! 기뻐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오히려 가슴이 답답하고 앞날이 캄캄하다! 결혼한 친구 아드리아노는 애를 낳는 순간 지옥의 시작이라고 겁을 주고 옛날 여자친구를 못 잊는 파올로는 이렇게 어영부영 서른이 될 수는 없다며 우리를 구속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자고 옆구리를 콕콕 찌른다. 게다가, 이제 막 피어난 장미처럼 싱그러운 18살 소녀 프란체스카를 보는 순간 카를로의 가슴은 사랑에 빠진 십대 사춘기 소년처럼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한 달 뒤면 서른이 되는 카를로, 과연 무사히 서른이 될 수 있을까?
이게 현실이겠지만
몇 년 전...
남자주인공 볼수록 화가난다 난절대용서못함-
몇 년 전...
이탈리아 영화의 매력에 빠져드는것같다.
몇 년 전...
정말이지 제대로 표현했다.
몇 년 전...
정말 많이 공감했다. 괜찮은영화
몇 년 전...
다소 엔딩이 억지 해피스러움. 부부 내외의 가치관의 합이 맞아야 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인생에는 선택에 따른 책임이 항상 따른다고 본다.
몇 년 전...
이탈리아식 유쾌한 로맨스 코미디
몇 년 전...
정말 집중하게만드는 영화, 이영화만의 매력이있다 !
몇 년 전...
리메이크 영화였네.... 29살 남자라면 필히 보시길 권함
몇 년 전...
진짜..이런영화를 봐야한다!! 어린 나에게 29이란 숫자가 다가오면 다시한번 찾아봐야할 그런 영화.. 그리고 남자배우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인간관계의 위기에 대해 가브리엘레 무치노감독만큼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없는거같다. 한국에서 그의 입지가 더욱 커져서 다른 그의 훌륭한 영화들도 다 개봉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결혼을 앞둬서 그런가? 이 영화가 특히 와 닿네요.
몇 년 전...
29살 남자들의 마지막 탈출구...가벼운 웃음이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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