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쟁의 시작, 천하를 향한 눈부신 지략이 펼쳐진다!
천하를 제패하려는 열망에 사로잡힌 세력들로 인해 전쟁이 끊이지 않던 춘추전국시대. 뛰어난 지략가이자 최고의 책략가인 ‘공자’의 지혜로움과 현명한 판단력을 눈여겨 본 노나라의 왕 ‘노정공’은 ‘공자’를 등용해 무너져가는 왕권의 부활을 노린다. 수많은 전쟁과 내란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노나라를 구하는 ‘공자’의 능력은 적대 세력에게도 높이 평가될 정도였으나 본래 탐욕이 없는 ‘공자’는 언제나 흔들림없는 학자로서의 본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적대적인 세력들에 의해 ‘공자’에게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6월 11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역사를모르는자는 이영화를 이해하지못할것이다 하지만 역사를아는자는 이영화의 재미를 알수있을것이다
몇 년 전...
역시 2시간 안에 담기에는 조금 짦았던 것 같네요. 액션영화 잣대로 보면 큰일날 영화입니다. 공자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몇 년 전...
광고로 이렇게 낚시를 해도 되는건지 .. 포스터만 보면 전쟁영화인줄 알겠습니다 그려
몇 년 전...
봐서 나쁠건 없지만 성인 공자을 알긴엔 내면표현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이시대가 필요한 인물....
몇 년 전...
대작입니다... !
몇 년 전...
공자는 위대한 성현이다
허나 이 영화에선 흐름만 보자
몇 년 전...
공자와 노자를 잘 해석했다는 생각과 춘추전국 시대를 통해서 다시 공자를 살펴보게 된다.
몇 년 전...
뜻은 같지만 순리와 인위가 어긋나는건 세상의 오해
몇 년 전...
영화만 보면 성인인지... 그냥 답답한건지 모르겠고... 전쟁역사물인줄 알았는데 그냥 드라마... 인생을 낭비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몇 년 전...
일생 동안 예를 알리기 위해 천하를 주유하면서 갖은 고생을 다하고 난 뒤
숨을 거두는 장면이 너무도 압권이었다.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공자님의 그 치열한 삶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몇 년 전...
위나라 왕비 남자(줘우신) 연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몇 년 전...
공자와 춘추시대를 정교하게 복원해낸 중국 사극의 걸작! 군주들과 실세 권력자들의 암투와 모략속에서,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며 방랑했던 공자와 제자들의 삶이, 담담한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궁궐, 성곽, 복식, 음식, 악기, 무기, 수레, 순장 등 풍속과 문명의 고증이 꼼꼼! 여성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공자를 변호한다.
몇 년 전...
잔뜩 기대하고 봤다가 결국 헛웃음만. 어린이용 만화 공자가 더 유익할 거 같다.
몇 년 전...
두시간동안 중화사상과의 싸움, 웅장한 스케일 덕택에 졸리거나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끝나고 나니까 뭔가 좀 화가난다.
몇 년 전...
유교철학의 고귀함과 중국역사를 알게 해준 아주 좋은 영화
몇 년 전...
이도 저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주윤발 울때 영웅본색 생각나서 울컥했다
몇 년 전...
子曰 詩三百 一言而蔽之曰 思無邪
몇 년 전...
공자공자공자시대의정신이런건봐줘야지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도 장난아니다... 주인공 여자분 너무 매력적이에요! ㅋㅋㅋ 스케일도 그렇고.. 진짜 기대된다
몇 년 전...
난 이영화 남자와 공자의 대화씬이 가슴뭉클했다 대사하나하나가 좋았고 마지막 군주가 먼저 예로서 엎드려 절하는 장면은 가슴속에 오랫동안 갈것같다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낮은 게 아쉬운 작품... 우리가 알고 있던 공자가 아닌 지략가로서의 새로운 면을 다뤄 흥미로왔다. 주윤발이 이렇게 어울릴지 몰랐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중국인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이지만 시진핑이 상영금지시킬듯...
어렵게 지켜낸 공자말씀을 진시황제가 다 불태워 버리고 학자들을 생매장 시켰고 뒤를 이어 모택동이 같은 짓을 반복하여 문화를 완전 말살하지 않았던가.
그로인해 오늘날의 모든 세상사람들이 싫어하는 중국을 만들었지...
아래 댓글에 공자 내세워 공산당의 애국주의 에데올로기 홍보한다고 했는데 정 반대다.
진짜 공산당 이데올로기 홍보는 기독교교리란거 모르나?
몇 달 전...
처음부터 공자를 2시간짜리 영화에 담는 시도자체가 무리였다.
몇 달 전...
공자를 내세워 중국공산당의 '애국주의' 이데올로기를 홍보하는 영화. 교묘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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