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이 단체로 살고있는 아파트에 새롭게 들어오게 된 `수키’. 수키는 자기인식분열장애라는 일종의 다중인격체를 앓고 있었는데 `샴 버닝 모듈’이라는 작동시킬 때마다 거짓의 인격체를 없애는 새로운 정신병 치료기계를 이용한 실험의 대상이 되어 정신질환자 집합소인 이 아파트에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수키가 이사를 오고 난 후부터 환자들이 하나 둘씩 투신하여 죽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경찰은 수키를 범인이라고 단정지으며 수키를 심문하는데, 수키는 자신 안에 있는 또 다른 인격체인 `스크리블러’가 자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샴 버닝 모듈’을 작동시키며 하나씩 인격체를 없애던 수키는 점차 자신의 본래 인격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고, `스크리블러’가 보내는 메시지에 혼란이 가중되는데…
지루하고 재미없고 그냥 수준 낮은 드라마
몇 년 전...
데이비드 캐시디 딸은 왜이리 잘 안 풀릴까요?
몇 년 전...
익스트랙티드도 참신은 했으나 딱 그걸로끝이었는데 이 스크리블러도 마찬가지...참신은 한데 그이상 나가질못하는...이야기는 충분히 멋스러움...
몇 년 전...
미드로 나오면 좋을듯한 특이한 히어로 무비
몇 년 전...
밥은 먹었는데 배는 안부른 그런 영화
몇 년 전...
혼란스러운 영화다. 뭔 애긴지 모를 정도임!
몇 년 전...
지나거손은 알아보지 못할뻔했고
엘리자 더쉬크는 얼굴이 왜저리 변한거야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들인데 안타깝네
다중인격장애 정신분열증로 나가던가
SF 스릴러 쪽으로 나가던가
두마리 토끼를 다 놓쳤네
몇 년 전...
시종일관 산만하고 혼란스런 영화...
몇 년 전...
모든 사람에게는 다중인격이 있다는 주제로 그럴 듯 하게 영화를 시작했으나 인간의 본성도 파헤치지 못했고 흥미도 돋우지 못했다.
몇 년 전...
다중인격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만 보고 봤으나 생각보다 재미었어요. 뭐 제취향이 싸구려 일수있으나 반전도 있고 연출도 좋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생각할것이 꽤나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여러생각을 가지게 했던 영화.
몇 년 전...
여러 영화에서 익히 다루어진 다중인격이라는 식상한 소재를 흥미롭게 살려낸 연출이 돋보이는군
몇 년 전...
자기 스스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게...?
아니 갱생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 시설이라면서 건물이 그모양...?
그런(?) 환경속에서 어찌 정신이 멀쩡할 수 있단말인가...
소재에 비해 그리 흥미롭진 않았던 스토리...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싸워야하는 영화 속 쥔공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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