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녀(사라 말라쿨 레인)가 살해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안에서 벌어지는 타락과 감춰진 진실을 그린“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미드를 연상케 하는 범죄 스릴러 이야기.
감독이름 지드레곤이라고 읽어 버렸네 ㅋㅋ
몇 년 전...
여배우 몸매가 아주 훌륭함
몇 년 전...
내용 생각 안하고 몸매 생각으로 본다면 100점 만점인 영화... -_-;;
몇 년 전...
여죄수이야기라 뭐 야해봐야 싶었지만...야...야했다....ㅎㅎ하핫
몇 년 전...
자레드콘 감독의 연인이 여주 사라 말라쿨 이다. 여친의 환상적인 가슴과 육덕몸매를 만인에게 마구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정사씬은 대부분 여자들과 이루어진다. 남자라곤 늙은 변태 한명. 감옥정사라는 삼류에로 제목보단 영화는 꽤 여운이있다.
몇 년 전...
여자주인공 정신력 아주 강하다.
몇 년 전...
B급 감옥 영화이지만 스토리가 있다. 여주 매력도 있고. 그렇게 확 끌리는건 아니지만 킬링 타임용 쏠쏠한 영화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형편없는 19금의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
MBC서프라이즈가 얼마나 완성도 높은 작품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스스로를 갈아넣어 하얗게 불사른 여주의 혼신의 연기때문에 진심어린 별 한개를 온전히 사라 말라쿨 레인에게 바치고싶다.
몇 년 전...
지루한 스토리와 클리셰를 이겨내고 보게 하는 힘은 그나마 배우들의 연기.
몇 년 전...
연기되게잘하넴..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다
몇 년 전...
여주이쁨! 꽤 재밌게 봤음 볼만해요
몇 년 전...
촬영 장소가 감옥인 에로영화
몇 년 전...
여주가 진짜 예뽀...ㅎ
몇 년 전...
야하긴개뿔 형들원하는 그런건없어 내용도 완전 막장 칼로찌르고죽일라다가 다음화면에선 친구되있고 ㅋㅋ 중간까진 주인공 이해도안되고.. 여주 몸매는 인정한다 뒤로갈수록 우리나라 재연프로그램 수준이 되버림
몇 년 전...
꼭 봐야할 영화 딸랑이로 딱..... 사나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가시나들에겐 모법답안이다.......
몇 년 전...
우리나라 성인 영화처럼 너무 질떨어 지는 내용이다~
5점 준것은 주인공이 매력 있더라....없는거 같았는데 벗고 보니 크고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기대하는 영화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야하고 너무 좋음
몇 년 전...
내용이나 이런거 다 떠나서 일단 잼씀
몇 년 전...
여주 예쁘고 몸매 죽이고 슴가 크고... 이 점수가 바로 그 점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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