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의 범죄 : Sin of a Family
참여 영화사 : (주)뮤덴스 (제작사) , 영화사 천지 (제작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장 7절)
특기는 동네 아줌마 남편 불륜조사, 취미는 마을 잔치에 가서 거하게 막걸리 마시고 취하기. 매번 승진 때마다 미끄러지기를 밥먹듯 하는 조형사(신현준)에겐 하루하루의 삶이 피곤하기만 하다. 어느 날 마을 뒷산에서 발견된 아이의 사체. 졸지에 사건을 맡게 된 조형사와 그의 파트너 이형사(이기우)는 간만에 실력발휘를 해보려고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진짜 수사를 시작하지만, 사건은 신원확인을 하는 시작부터 쉽지 풀리지 않는다. 꼬여만 가던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아이의 가족을 통해 찾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범인의 존재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었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형사로서의 책임과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아들로서 존재하는 자신들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들은 결국 잔혹한 세상에 당당한 맞서 싸운다..
사실 노영학군이 나왔다고해서 이 영화를 알게됐고. 자폐아이가 나온다고해서 보게됐네요.. 5살 자폐아 엄마거든요.. 보는 내내 가슴찡하고 울면서 봤어요.. ?전노민씨가 바위에서 떨어지려는아이 모른척하다가 결국 붙잡고 우는장면 기억에 남네요 찡했음
몇 년 전...
가슴 아픈 이야기는 맞지만.. 흡입력이 약한 청소기처럼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몇 년 전...
자폐아를 가진 부모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나름 재미도 스토리도 구성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몇 년 전...
돌아보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우리사회의 잔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영화이다.
몇 년 전...
건강의 소중함과 장애인을 둔 가정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제목되로 우리 이웃의 범죄입니다.
몇 년 전...
나는 나름 여운이남고 의미있게 봤네요. 현실은 닥쳐본 이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져. 걱정한답시고 주위에서하는말들은 어쩌면 매우 무책임하게 들릴수도 있지요
몇 년 전...
지금 제휴로 다운방아보는데..아..진짜 짜증..되도안한 코메디는 왜 하는건지..아주 몰입되지말라고 제사를 지내는둣.. 무슨 최코디는 왜 나와? 꽁트하는것도 아니고...
흐름이 몰입도안되고..중간 중간 코메디는 웃기지도 않고..
몇 년 전...
쓰렑
몇 년 전...
그럭저럭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좀 슬퍼요..
몇 년 전...
감동적이고 잼있는 영화
몇 년 전...
잘봤네요...
몇 년 전...
눈물나네요. 복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몇 년 전...
신현준의 경망스러움과 개그맨들의 쓸데없는 까메오...도데체 무엇을 기대한 것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잘 봤어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ㅠ
몇 년 전...
스릴러가 기미된 정통 형사물을 기대했는데 신현준 때문에 코믹터치 민망 형사물로 변질..신현준은 왜 이런 우스꽝스런 캐릭터를 연기했을까? 물론 전체적인 주제는 동감하지만 표현 방법이 매우 서투르고 세련되지 못해 몰입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뭐가 이리 평점이 높냐? 평점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지...얍!!! 보다가 욕나온 영화
몇 년 전...
이걸 왜 형사물로 찍었어야 했을까? 하긴...
몇 년 전...
평점이 말해주듯.. 묻혀져버린 아쉬운 영화.. 탄탄한 스토리와 어설프지 않은 연기. 식상하면서도 식상하지않은 전개에 매료되어버린...
몇 년 전...
이 시대 행복한 가족은 얼마나 될까.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가족이 행복과는 먼 상태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결혼하고 자식 낳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행복하게 살아도 하루하루가 힘든 세상인데 집에서조차 숨이 막힌다. 아이는 아이답지 않게 되고, 부부의 행복은 짐이 되어 무겁게 한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었어..미야베 미유키 가 원작이라니..흠..
몇 년 전...
글쎄요.. 흥행배우 하나없이 만든영화지만 잼있습니다.. 또 생각도 많아지구요....
나쁘진않네요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보면서 내내 가슴이 괴로웠던 영화..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감짝 출연하는 개그맨들이랑 개그요소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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