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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포스터 (The Class poster)
클래스 : The Class
프랑스 | 장편 | 129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64 | 드라마 | 2010년 04월 01일
감독 : (Laurent Cantet)
출연 : (Francois Begaudeau) , (Franck Keita) , (Esmeralda Ouertani) , (Rachel Regulier)
참여 영화사 : Haut et Court (제작사) , 까날 플러스 (제작사) , 센터 내셔널 드 라 시네마토그라피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의 어느 중학교 교실. 프랑스어 선생님 마랭과 아이들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수업을 시작한다. 좀처럼 다루기 쉽지 않은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이성적인 면과 감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열혈 4년차 교사 마랭의 수업은 매 시간이 불꽃 튀는 작은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간에 흥미로운 교감과 치열한 갈등이 오가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마랭과 아이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들은 숨겨 왔던 진심을 들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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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설전! 학교 교육문제를 통해 벌어지는 리얼한 사건들을 왠만한 헐리우드 오락영화보다 박력있게 찍어낸 작품! 과연 어디까지가 교사의 의무인것일까에 대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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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 "아무것도 배운게 없을리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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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작년에 방영할 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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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말 진짜 많아요 --; 보는 내내 멘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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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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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였던 아이를 퇴학시키고 말실수로 곤욕을 치르는 선생님. 그러나 기본적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여 깨닫도록 노력한다. 플라톤 읽었다고 자랑하는 밉상, 배운게 없다고 고백하는 꼴찌, 교실에 희망은 있다. ㅡㅡ 진짜 학교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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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경험과 대화의 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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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치열한 현장. 감독이 실제로 교직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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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주장하는 것 보다 그냥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더 감동적. 획기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끈기 있게 노력하는 참 좋은 선생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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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미래임.교사 꿈꾸는 사람은 이 영화 꼭 보세요. 이 영화보고도 꿈꾼다면 사명감 있는 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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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개성을 끌어내는 치열한 교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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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면 완벽한 교사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학창시절 교사들도 형식적으로 수업만 하고 바로 나가며.. 암튼 내가 교사가 되어도 그게 속 편할것 같긴하다. 반 학급의 분위기에 따라 제각각 달라지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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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넘친다. 교육에 대해 이렇게 구체적이고 진지하게 질문해 본 적이 있나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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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현실은 저렇구나.. 하고 암울한 교육의 현실을 실감.. 해법은 없는 건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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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과장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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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이지 않는 총알이 날라다니는 연상을 하며 대화를 놓치지 않으려는 긴장감으로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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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면서 빠져드는 영화. 프랑스는 토론이 활발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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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잘 보이지 않고 손으로 쓴다. 교사와 교사는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학생과도 끊임없이. 클래스는 학급이며, 계급이란다. 온정 속에서도 퇴학이라는 원칙을 지킨다. 우리는 원칙은 없고 온정은 지나치다. 한국(?)은 학교 폭력 대응과 학력 향상, 학교 평가 등 공문처리와 통계의 홍수 속에 교사 간의 대화가 사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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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교육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여주는 아주 리얼한 영화. 다큐보다 더 진지한 영화는 처음 본 듯 하다. 보고나서 현실로 돌아와도 계속 생각하게 하고 답답함을 주는 능력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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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영화다. '교실'을 적나라 하게 보여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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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눈을 땔수가 없었다...학교라는 소재로 이런 몰입감을 줄수있다니 놀랍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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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사든, 교리교사든 공부방 선생님이든, 가르쳐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서로 바뀌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영화가 그저 쉽게 아이들이 바뀌는 내용을 그린다. 감동적이지만 그런 경우는 몇이나 될까. 현실은 단순하지 않고, 쉽게 바뀌지도 않는다. 그것을 차분하게 그려낸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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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학교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모아놓아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학생의 입장에서도 아닌 시각으로 학교를 조명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현실이 너무 절절 하게 느껴져서 아프다. 하지만 피해갈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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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축소판인 클래스. 차별적인 계급으로 사회에 갈등이 발생하듯이 교실에서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 차별적인 사고력(=결국은 계급을 결정짓는 요소들)으로 갈등이 존재한다. 다만 우리 사회와 다른 것은 교실안에서는 갈등요소들이 갖는 '차이'에 대한 인정함이 있고 차별성으로 결과하는 계층화에 동의(성적으로 서열
몇 년 전...
클래스 포스터 (The Clas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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