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 : Ooops! Noah is Gone...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3D (3D 더빙)
평점 : 10 /8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고,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을 소집해 노아가 만든 방주에 올라타라고 전한다. 하지만!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험난한 여정의 오지랖 꼬마대장 피니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까칠쟁이 리아, 그리고 7톤 거구의 느림보 오비씨와 수다쟁이 분위기 메이커 스테이풋! 여기에 피니와 리아를 호시탐탐 노리는 먹보 그리핀 부부까지! 대홍수로 물은 점점 차오르고, 남겨진 녀석들의 방주를 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남겨진 녀석들, 과연 방주에 올라탈 수 있을까?
재미있었어요~아이와 함께 보기도 재미 있었던것 갇아요~^^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요
몇 년 전...
집중도 짱! 다섯살 조카가 강추 bbb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기대안했는데 고품격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아이들과 부담없이 보기에 좋았고 내용이 너무좋음...
몇 년 전...
너무너무 귀여운 캐릭터들 ㅋㅋ 재밌어여!
몇 년 전...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만 잘만드는게 아니네~~
킬링타임으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몰입해서 잼나게 봤네요^^
종교적이지도 않고 굳♡
몇 년 전...
재미있고 웃음주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기분좋아지는 만화영화
몇 년 전...
색감 좋고 스토리도 좋고!
몇 년 전...
적당한 웃음과 교훈,흐뭇해지는 애니
몇 년 전...
뭐 하나 새로울 것도 없고, 딱히 재밌을 것도 없다.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 정도...
몇 년 전...
미국애니영화같지 않은 그림체나 색감?의 딱딱함? 날카로움?이런게 좀 느껴져서 뭔가 위화감이 들었는데. 미국것이 아니었군요.. 그닥 나쁘지는 않은데 특별히 좋지도 않네요 특히 다른 애니들과 비교했을때는..
몇 년 전...
7세 딸아이와 같이 봤어요..
노아의 방주라하면 기독교와 관련된 영화라고
생각되겠지만 절대 아니에용
같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유쾌하게 봤어용♥♥
몇 년 전...
생각보다 이야기가 참신하고, 그림체와 톤이 퀄리티가 높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순진(Naive)함으로 치부되는 현실이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그들에게 있다!
몇 년 전...
드라마틱하지 못한 밋밋함
몇 년 전...
만약 성경의 '노아의 방주'를 생각했다면... 당신은 낚였어~~ ... 낚인 1인으로서...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 초반은 좀 지루함... 아이들 데리고 볼 만함 5살 막내가 가장 좋아함
몇 년 전...
노아의 방주가 너무 재밌음 ***
몇 년 전...
아이들이 보기에는 재밌을 정도의 영화더군요. 그리고 영화 안봐놓고서 기독교 관련 영화라고 관람 후 평점 0점 주는 한심한 짓 하지 맙시다. 당신들이 하는 짓들이 당신들이 비난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짓들과 다를게 없어요.
몇 년 전...
7세 아이들과 같이 관람했어용
잼났어용..^^★
몇 년 전...
그래픽 깨끗 애들용
살짝 지루하기도 역시 만화거의 모험스토리
어린이용으로 딱 긴장감은 전혀없음
그냥 볼만함 영화볼거 더럽게 없네
몇 년 전...
이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라고 해서 뭔가 구해준 은혜적 내용의 소설이 아니라 실상은
인류 대학살, 전지구적인 파괴를 행한 극악한 신에 대한 소설이지. 이런 내용을 내가 볼리는 없고.
몇 년 전...
재미도 내용도 감동도ㅜ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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