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Two Weddings and a Funeral
참여 영화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소빅창업투자(주) (제공) , (주)그린로드픽쳐스 (제공) , (주)레인보우팩토리 (공동제공) , 씨네21아이(주)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그들의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영화 내내 서로를 언니라고 부르고 여자나 다름없이 구는 게이들을 보여주다가
몇 년 전...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깨기는 커녕 게이들은 여성스럽다
몇 년 전...
게이가 다 여성스럽다ㅜㅜㅜㅜ이거 하나만 좀 그렇고 다 괜찮아요ㅎ
몇 년 전...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게 적절하게 풀어낸거 같네요 살짝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전개지만 잘만든것 같습니다 7점 주고 싶은데 1점테러 때문에 10점 날림
몇 년 전...
동성애자....욕할필요 없지만 동정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몇 년 전...
재밌는 영화로만 볼 수 없는 초리얼리즘.
배우들의 열연에 감사하고, 이 작품에 특별출연해주신
많은 배우들께도 감사하다. 이런 영화들이 더 많이 나오길.
몇 년 전...
그들을 이해해보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게이들의 이야기를 마냥 무겁지는 않게 하지만 전달력이 강하게 담아낸 영화.
몇 년 전...
유쾌하면서 진지하고 가볍지않은 영화네요.
몇 년 전...
김조광수의 영화치고는 꽤 높은 이상적 환타지를 담았다.
몇 년 전...
굉장히 즐겁게 보았네요.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고 해서 반드시 무거~운 주제로 무겁~게 얘기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즐거움도 신선해서 오히려 재밌게 봤어요. 뭐, 조금의 단점이라면 남성의 이야기만 비춰지 점이요? 여성의 이야기가 적어서 적절히 배합되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몇 년 전...
동성애에 대해 더럽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 이 영화는...음...
몇 년 전...
흠..............
몇 년 전...
조명과 공간을 예쁘게 연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함도 우아함도 없고, 지독한 외로움과 고뇌, 방황, 눈물만이 있는 곳에서 사랑을 표현해내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 아닐까. 감독은 영화 '해피투게더'를 통해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누가 에이즈가 동성애로 비롯된 질병이라 그럽니까?ㅋㅋ 거참 몰상식 하고 못 배운 지식 들먹이며 영화 평 하는 사람도 많네 영화에 대한 평을 하세요 줄거리와 소재 부분은 신선했어요 하지만 주인공들의 생각이라던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갖은 미화와 혀놀림으로 동성애를 포장하면서...왜 에이즈와 동성애로 인한 질병에 대해선 함구하나?
몇 년 전...
제목이 휴그랜트 주연에,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과 너무 흡사 하지 않나?
몇 년 전...
단순히 재미있고 따뜻했다 이 감독님 다시 보게 되네
몇 년 전...
이런 영화인줄 모르고 봤지만, 감독 자체부터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영화속 동성애자들을 여성화시키고 희화화하는 것이 진정 편견을 깨는거라 생각하는건가?
몇 년 전...
적당하고 가볍게 퀴어 코드를 섞어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 있었다
몇 년 전...
코믹하고 감동도 있다 다름이 틀림은 아니더라
몇 년 전...
가슴아픈 영화네요..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합니다.. 화이팅!
몇 년 전...
더럽고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오버한 장면을 대량 편집했어야했고, 특히나 남자 주인공(김동윤님)의 주변 친구들이 좀 정상적인 남자다운 게이로 연기할 필요가 있었다. 무언가 부담스러운 캐릭터들이 있다고해서 영화가 코미디로 바뀌지는 않는다.김조광수 감독의 도전정신은 인정하지만, 좀 더 발전이 있길..
몇 년 전...
소수를 위한 영화. 그들이 비난 받아야 할 이유를 사실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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