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마지막 운명이 될 한 판이 시작된다!
목장에선 매일같이 고스톱판이 벌어진다.
멤버는 목장청년 상이(이승준 분), 안교수(김홍파 분), 최여사(권남희 분), 목장주인 김씨(송영재 분) 이렇게 4명.
어느 날, 수학과 교수인 안교수가 놓고 간 수첩을 우연히 보게 된 상이는
수첩에서 이상한 숫자들을 발견하게 되고, 안교수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교수에게서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다.
최여사 패에 누군가의 주민번호 13자리로 뜨면 그 주민번호의 당사자가 죽는다는 놀라운 살인비밀…
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연사 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상이에게 안교수는 놀랄만한 제안을 하는데…
상이 역시 그 비밀의 룰로 자신만의 복수를 꿈꾼다.
판에서 이 룰을 아는 사람은 단 두 명뿐!
패가 뜨고 스톱을 외치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그리고 또 다시 패는 돌아간다.
진짜 아까운영화다 흡입력대단하고시나리오가정말 좋다 수출해도될정도.이걸놓친 대형제작사들은 정말멍청한것.헐리웃에서 정말제대로리메이크했으면좋을작품 한국같은환경에서는 빛을 못본다.이시나리오가독립영화로제작될시나리오가아닌데 진주를보고도 놓치는격.
몇 년 전...
세월호 선장놈 주민번호좀 알려주시오
몇 년 전...
저예산 독립 영화의 상식적 한계를 넘은 상업영화의 틀을 나름 갖춘 영화로 독특한 소재에 대한 도전이 신선하고 재밋다
몇 년 전...
처음엔 기대안하구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도 신선하고 좋네요
몇 년 전...
예상치 못한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ㅋㅋㅋ앞으로 감독님 영화 기대되네요. ㅋ.ㅋ
몇 년 전...
신박한 설정으로 몰입감도 좋고 끝까지 보게되는 괜찮은 독립 영화..
몇 년 전...
나비효과+타짜. 남 주인공 눈빛만 좋다.
몇 년 전...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주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2014년에 이 영화의 존재를 몰랐던 게 아쉽네요. 강추!
몇 년 전...
정말 최곱니다!
몇 년 전...
고스톱 만 친다는 아주매가 패썩는거랑 패돌리는 모션이 초짜 그자체
몇 년 전...
죽을 패로 쓰리고 했음
몇 년 전...
개연성은 떨어지지만 신선한 발상이였다
몇 년 전...
잘 만들었고 반전을 주는 스토리와 구성 좋았어요 다양성 영화라 제작비가 작았을텐데 나름 선방한 영화라고 봅니다.
몇 년 전...
색다른 소재
마지막 반전이 초반 지루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저예산 영화로서는 나름 선방
몇 년 전...
도박영화의 최고봉 열번 다시봄!
몇 년 전...
30분 보다가 지루해져 평점 검색하니 상당히 높아 다시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댓글을 쓰고 있는 37분즈음 사채 직원이 필리핀 아내와 아이 보여 주자 주인공이 고뇌하는 모습에서 다시 기대가 되게 하는군요 평점은 현재의 8.1 찍고 가겠습니다.
몇 년 전...
괜칞은 영화. 한 번쯤 상상할 만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지만 결말은 생각도 안나는 건 왜일까.
몇 년 전...
상상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주연배우도 처음 봤는데 연기 잘하고 매력있어요.
구멍난 배우 한명 없고요.
다만 그 뛰어난 상상에 다듬질이 되어 있다면 성공하지 않았을까..아쉬워요.
몇 년 전...
잘봤습니다 저 예산으로 이렇게 잘만든 영화는 오랜만인듯^^
몇 년 전...
고스톱 여기서 한판 SSD366 쩜컴
몇 년 전...
삶과 죽음의 연결고리가 일정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면. 그래서 경우에 따라 그 형식을 바꿀 수 있다면. 정말 결과도 바뀔까. 물론 그리 단순할 것 같지는 않다. 삶과 죽음 사이엔 너무도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Go 아니면 Stop인데. 그러고보면 살고 죽는 건 내 손에 달린 게 아니지 않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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