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32번가 : West 32Nd
참여 영화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차가운 밤공기를 가르는 세발의 총성!뉴욕한인타운 룸 싸롱의 영업이사인 전진호가 시체로 발견된다. 용의자는 14세의 한국계소년 케빈 리 (Kevin Lee).이 사건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변호사 존 킴은 소년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뉴욕의 지하세계로 파고들고 그곳에서 마이크를 만난다. 죽은 전진호의 뒤를 이어 룸싸룽의 영업이사가 된 마이크.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어느새 둘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 사이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하는데…
2007년도 영화치고 화질개구렸지만 존조 연기력때문에 8점준다 김준성이나 데니역맡은 분도 잘했고
몇 년 전...
미국 교포 사회가 정말 리얼하게 그려진 듯한 영화. 한국인이 보면 재밌을수밖에없다
몇 년 전...
감독이 감독 역할을 안했는데?
몇 년 전...
김준성연기넘머쪄요 어쩜영어대사치는모습이 실감제대로네요
몇 년 전...
미국내 한인사회에서의 생존을위한 소리없는아우성. 믿음
몇 년 전...
별점에 속지말자..0점 옆커플싸우더라 혼자봐서 존니 다행..
몇 년 전...
어디에든 그들은 존재한다..진실속에 거짓이 있는것 처럼...
몇 년 전...
어색한대사도 좀있고, 좀 싱거운 결말 같지만, 인물들이 살아있고 결말이 현실적인 무언지 좀 외로운 영화, 교포영화인 화이팅
몇 년 전...
너무 무안해서 지루한 느낌 ;;;
몇 년 전...
한국영화라고 되어있는뎁..;; 존조 라는분.많은 외국영화에서 아시아배우로 나오셨는데..그때마다 개구쟁이이미지가있어서..ㅎㅎ 어색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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