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리로 놀래키려는 경향만 있고 스토리가 애매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빈약합니다.

자신의 언니 상대로 쀼의 세계 벌인 애들엄마, 17살에 안전 조치도 없이 남자와 불장난한 딸내미, 역시 피는 못속이는 건너집 엿보기 관음증 큰아들내미, 불륜 결과물로 태어난 자폐증 막내아들, 도대체 누굴 쏘고 싶은건지 총에 집착하는 알츠하이머 할아버지... 이러고도 돈이 모이면 이상할 막장 가족관계 & 안일한 가족계획 그 자체가 진정한 저세상 호러다. 신을 두려워하는게 당연하지...!

귀신보다 융자가 더무섭다나였으면 귀신 뚜까패고 다음날 출근준비했다

어거지스러운 놀라는 장면의 연속

짜증나게 하네 사람을

다들평점이왜이레 나는 제미있는데

하나도 안무서움

컨저링 이나 아미티빌류 하우스공포영화중 가장 무서윘다 후반부 부터 아쉬움이 있으나 가족의 이름으로 적적함도 남는 영화다 실제로 스페인 에서 유명한 장소라는데 소름이 돋았다

연기는 좋았는테 스토리가 너무 별로임. 시간 낭비 돈낭비 했네요 보지마세요~ 그냥 놀래키기만 하는 D급 영화 입니다

빈약한 이야기를 늘여 놓은 느낌

언어나 감정의 전달력은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연기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초반엔 다소 심하게 지루한 면이 있으나, 스페인 영화에서 보기 드문 공들인 특수효과와 연출 또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또 본듯한 귀신들린 집, 지박령, 심술궂고 다짜고짜 저주부터 거는 귀신 시리즈는 식상함과 함께 흥미를 잃게 만든다. 스페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아 보이는 수준의 작품.

배우의 연기력과 연출을 스토리가 못 따라감. 배우도 좋고, 연출도 좋았지만 스토리의 개연성과 전개 방식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오늘 와이프와 봤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른 관객이 단 한명도 없어서 단 둘이서 봤었다. 공포영화이기 때문에 좀 무섭지 않을까 생각했엇는데..너무 예상이 뻔한 장면들이 많아서; 큰 영화관에 단둘만 있었는데도 무섭지 않았다;; 근데 실화인건 이제 알았네;;

감독이 영화에 대한 이해가 일반인보다 딸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연성도없고 스토리도 부실함, 진심진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재미없고 무섭지도않고 질질끄는 영화는 인생에 진심 단 한번도 없었음. 진짜 최악 돈낭비 진심..

어느것 하나 장점으로 내세울것이 없다.

이거 진짜 보지마요 내용도 밋밋하고 밑에 평점보고 표샀는데 재밌다는거 다 댓글알바임 진짜 후회함

여러모로 그지같다

공포영화 클리셰 잡탕 느낌이라 영 별로임

딱 5점짜리 영화!!!!

역시 집 떠나면 개고생 우리집이 최고여!!

쫄깃 한 영화. 웬만하면 점수 후하게 주지않는데, 이 영화는 후하게 줄 수 밖에 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