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잘못 건드렸다! 어린 소녀들을 구하기 위한 그의 무차별 폭격이 시작된다!
단 한 번의 뼈 아픈 임무 실패 이후 아파트 잡역부로 살아가고 있던 전직 수사관 알렉산더에게 유일한 삶의 낙은 옆집에 사는 귀엽고 순수한 어린 자매와의 만남뿐이다. 그런데 자매의 순수한 미소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던 알렉산더의 앞에서 자매가 러시아 갱단에게 납치 당한다. 이제 알렉산더는 자매를 무사히 구해내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악당들에게 맨몸으로 맞서기 시작한다.
스티븐의 영화 액션 이 이젠 완전 한물갔다 맹물같은 영화
몇 년 전...
그나마 이정도라도 좋으니 가끔이라도 보자 시걸형아~
몇 년 전...
장끌로드반담과 함께 비급 액션의 두 노장인 스티븐시걸의 작품. 근래 반담의 작품은 보기 안쓰러울 정도인데 반해 시걸의 영화는 아직 준수하고 볼만하다. 특히 이 작품에 빅터 웹스터와의 더블 액션은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진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2014년에 나온 88년 영화
몇 년 전...
그래도 스티븐 시걸 영화중에서는 볼만한 편이다
몇 년 전...
내가 그레이브즈 장인이다!
몇 년 전...
내용이...
몇 년 전...
시걸형 간만이네 1점 먹으슈
몇 년 전...
내용이 항상 ㅋㅋㅋㅋ
몇 년 전...
딱 시걸의 영화... ㅋㅋㅋ 항상 같은 주제와 같은 결말.. ㅋㅋ 시간때우기 용으론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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