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임스는 총을 자주 발포해서 자주 문제가 된다. 어느 날 호출을 받고 출동을 해서 용의자가 총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총을 쏘지만, 쓰러진 용의자에게서 총은 발견되지 않는다. 며칠 뒤 두 남자가 여자에게 총을 겨누고 협박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지만, 이미 여자는 죽고 그 자리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던 네네가 있었다. 제임스는 네네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지만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네네가 움직이자, 손에 든 워크맨을 총으로 착각한 제임스가 네네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데...
ㅋㅋㅋ 이거 평점 10점 준사람들 다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한 엔드오브왓치 보고와서 준거... 이 사람들아 이거 다른 영화야...ㅋㅋㅋ
몇 년 전...
엔드오브왓치 1편하고 다른영화네. 속앗다. 저예산에 배우들 다 자다나온 표정에 내용도 심각하게 수준이하
몇 년 전...
뭔데 이거 데이비드 에이어의 엔드오브왓치 짝퉁이냐?
몇 년 전...
치킨이 생각나는영화!
몇 년 전...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몇 년 전...
새로운 관점의 시작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설정, 의미없는 카메라 흔들림, 습작수준의 사건 전환. 겉으로는 리얼리티를 표방했지만 막상 전개는 조잡한 스크립트로 이어간다. 단순히 실제 사건들을 엮는다고 리얼리티가 되지 않는다. 내용도 없고 주제도 없다. 빠른컷으로 시선만 잡은 졸작
몇 년 전...
이 영화가 아닌 2012 엔드 오브 왓치를 보세요. 낚이면 안 됩니다.
몇 년 전...
사건위주라 보는내내 무서웠음 ㅠ
칼링타임용
몇 년 전...
그다지 썩.. 그렇진 않고
몇 년 전...
완전 긴박감있고,,, 액션영화라 그런지 보는 내내 시원시원 함 !!!
몇 년 전...
오 잼나 액션 멋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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