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 Grace of Monaco
참여 영화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식회사 디앤시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기자
몇 년 전...
전문가평점란 없애주세요.. 한 줄 허세 지겹네요.
몇 년 전...
엄청 기대했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몇 년 전...
휴가나와서 봤는데 지전꿀잼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이 5글자로 끝난다
몇 년 전...
마지막 연설 감동적이네요.
이 영화보고 한번 모나코 영행도 가고 싶고요..ㅎ
몇 년 전...
나에겐 그레이스케리와 니콜 키드만 둘의 이미지나 분위기 느낌도 전혀 다른데. 다른 캐스팅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다
몇 년 전...
사랑이 넘치는 내조의 여왕 그레이스 켈리
몇 년 전...
감동적이었는데
몇 년 전...
20세기 최고의 미인 그레이스 켈리의 25세 무렵을 21세기 최고의 미인 니콜 키드먼이 재연한다. 문제는 니콜 키드먼의 나이가 무려 50세! 어머니 나이다. 보톡스와 성형수술, CG...아무리 용을 써도 이건 무리수다. 징그럽다.
몇 년 전...
그림은 멋들어지게 잘 꾸몄는데, 이건 미화 정도를 넘어서 우상화 수준이다. 도박 천국이자 세금 도피처에 난잡하기 그지없는 모나코가 무슨 자유와 사랑이 어쩌고...
몇 년 전...
아름다운 바다, 화려한 주얼리와 파티. 여성취향 제대로 저격. 여왕의 삶을 관음하는 본격 대리만족영화.
몇 년 전...
심하게 미화된...따뜻한 배경과 음악이 이에 한몫했다...뭐 지루하지도 않지만 재미도 없다...
몇 년 전...
세상에는 군대가 존재하지않는 나라가 있다. 그리고 세상에는 국민에게 세금을 걷지않는 나라도 있다. 무엇을 지킬 것인지 분명하게 아는 사람도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영화를 볼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지루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몇 년 전...
그레이스가 프랑스와의 갈등 관계에 있던 시기, 자신의 노력과 적극적인 외교로 모나코가 프랑스에 합병되는 것을 막고, 세계 여론을 모나코에 유리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렸다. 별 세 개 반.
몇 년 전...
그레이스 캘리에 맞먹는 미모와 명성을 가진 니콜에게 딱 맞는 배역임.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역사의 한페이지를 알려주는 영화
몇 년 전...
큰 기대 안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큰 감동을 받은 작품.
몇 년 전...
호흡이 넘 느려서 영화보다 숨막힐 뻔.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가 아니라 그냥 니콜 키드먼이다. 모나코 왕실은 선하고 약자 프랑스와 드골 대통령은 악하고 강자로 그려서 좀 그렇기도.
몇 년 전...
캐스팅이어때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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