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킬러가 된 10대 두 소녀의 충격적인 스토리!
뉴욕에 살고 있는 바이올렛과 데이지는 평범한 10대 소녀들로 보이지만 그녀들은 학생이 아닌 전문킬러다. 신상 드레스를 구매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이들이 맡게 된 임무는 한 조직의 보스 돈을 훔쳐간 남자를 찾아 처리하는 것. 목표의 위치를 파악한 두 소녀 킬러는 은신해 있던 남자의 집에 잠입해 남자를 제거하려 하지만 의외로 태연하게 어서 죽여 달라는 남자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하고, 그의 사연이 궁금해진 바이올렛과 데이지는 직업적인 의무감과 소녀다운 호기심에 갈등하게 되는데...
1점은 진짜 아니다 너무들하네
몇 년 전...
평점이 1점 먹을건 아니기에..그리고 두 주연배우를 좋아하기에..
몇 년 전...
상당히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두 소녀가 남자와같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등이 흥미로웠네요
몇 년 전...
그가 살아돌아온것같은... 그처럼 사랑스러웠던 영화.. 대체 불가능한 제임스 간돌피니...이렇게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을 그가 더 그립다.
몇 년 전...
대놓고 모순적이고 그렇지만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킬러 두명이 나오는 영화. 총성이 울리지만 영화 내용도 감성적이고 좋네요~ 시얼사로넌과 제임스갠돌피니 연기도 좋습니다.
몇 년 전...
어설픈 만화적 전개를 잘 참으면 의외로 멋진 영화를 만나게 된다. 재미있는 알레고리들이 굉장히 많고 쉬는 장면에도 의미가 있다. 밀실의 연출도 좋고 두 여배우의 연기도 몰입도가 높다. 지나치게 폭력적인 소재가 흠이지만 정말 훌륭한 성장영화
몇 년 전...
딱 그거네, 현대판 잔혹 동화.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좋다. '한나'는 같은 해에 찍은 영화가 아닌 듯 하다. 그땐 앳되게 보였는데, 이 영화는 많이 성장한 모습이라 그 모습이 없다.
몇 년 전...
무자비한 잔혹 동화
한나의 시얼샤 로넌
이쁘게 크기는했는데
신비감이 사라졌네
영화는 그닥
두여배우에 만족
몇 년 전...
이게 왜 19금이야??
연기 괜찮고 내용은 독특하고 그냥 그럭저럭...
뭐 대단한거 기대하지 않으면 됨
몇 년 전...
앞으로 도저히 못보겠는 영화는 과감히 꺼버려야한다는 교훈을 얻음
몇 년 전...
대충 골랐는데
재미있네?
배우도 좋고.
음.. 약간 꼬인 잔혹동화 분위기도 나고.
크리미널버전 소녀물
여튼 묘하고 재미짐.
몇 년 전...
잔잔한 가족물. 나쁘지 않네
몇 년 전...
알렉시스 블레델 팬이라면 보시오 이 언니는 언제까지 10대역이 가능할지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제임스 갠돌피니의 연기가 최고!
몇 년 전...
감성 킬러 !!! 시얼사로넌의 독특한 눈빛은 어쩔거나?
몇 년 전...
엉뚱 발랄
몇 년 전...
정확하게 뭘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난감했지만...
대략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두 소녀의 킬러 성장스토리...?
한 명이 모자라지만 10대 미녀 삼총사 느낌...?
매력적인 알레시스 블리델, 시얼샤 로넌
몇 년 전...
몰입도도 어느정도 있고 ,다소 풍자적이면서도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볼만했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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