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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기모노부인 포스터 (Wives who indulged in lust poster)
꽃잎의 기모노부인 : Wives who indulged in lust
일본 | 장편 | 6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589 | 성인물(에로) | 2014년 06월 25일
감독 : (Ikuto Kanbara)
출연 :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0
경제적으로 충족되어 있지만 남편의 긴 해외 출장 때문에 외로움을 견디지 못 하고 괜히 심술만 부리며 다니는 레이미. 집앞 공사 현장의 인부들에게 심한 언동을 하게 되고 결국 그 남자들에게 범해진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새로운 즐거움을 눈을 뜨게 된다. 레이코는 지루한 일상에서 탈피하고자 꽃꽂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하지만 곧 꽃꽂이 선생에게 정념을 품게 된다. 그리고 그 선생은 레이코에게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그것은 다름 아닌 레이코가 꽃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충격적인 쾌락 속으로 빠져드는 두 사람. 어느날 우연히 폰섹스에 빠지게 된 주부 마리에. 점점 심해지는 상대의 요구에 응하면서 그녀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되고 급기야 폰섹스 상대인 그와의 만남을 갈구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그는 그녀와의 연락을 끊게 되고, 그녀는 다른 사람을 찾아 폰섹스의 쾌감을 이어가려 한다. 평범한 주부 치에코는 얼마 전부터 수입과 취미를 겸해 호텔 콜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조금 얼빠진 남편의 회사 상사가 자신의 손님임을 알게 되고, 그는 곧 남편의 승진을 빌미로 여러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남편의 출세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스스로의 쾌락을 좇아 빠져드는 그녀. 남편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날 때 다른 남자와 정사를 즐기고 있었던 그녀.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그 관계를 청산하려 하지만 남은 빚과 외로움 때문에 다시 더 깊이 그 관계 속으로 도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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