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이어 온 음모, 그것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한 남자!
태국에서 사립탐정 일을 하고 있는 챈은 30년 전 의문의 실종을 당한 부모님이 마약조직과 연루되어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말레이시아로 가서 사설탐정 쩡펑시에게 도움을 청한다. 조사를 하던 중 챈은 부모님이 거대 마약조직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실타래를 풀어가듯 그 당시의 조직 일원들을 하나씩 찾아가는데, 챈이 찾아간 사람마다 의문의 살인을 당하자 쩡펑시는 챈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챈과 쩡펑시는 의문의 남성들에게 끊임없이 추적과 미행을 당하고, 결국 챈은 부모님의 물건을 훔친 다쥔이란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그가 갖고있던 물건들 중 챈의 부모님이 어릴 적 그의 생일날 촬영해준 영상 필름이 있고, 그 안에는 당시 마약범들의 모든 자료가 의문의 암호화 함께 기록되어 있는데...
스토리 전달실패... 반전을 보여주려했지만 그것도 실패....곽부성 장가휘 배우만 아깝다 ㅠ
몇 년 전...
감독 이름값은 한다...
몇 년 전...
과거를 파헤치는 과정이 지루한데다가 밝혀진 비밀도 별거 없군
몇 년 전...
볼만해요 그럭저럭 킬링 타임용으루요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임은 분명하나,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엉성한 마무리까지,그 무엇 하나 장점이라고 내세울 것이 없는 영화로 기억될것 같다.
몇 년 전...
연기 빼고 아쉬운 것 투성이네. 곽부성 역은 이해되지만 상대 악당의 행태는 지나친 작위 아닐까. 30년전꺼 막으려고 이제 와서 다 죽이냐. 길지 않은 런닝타임이지만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에 재밌네요!! 아깝지 않음~~
몇 년 전...
홍콩 영화는 이미 한물 갔어도 벌써 갔음을 아니 아에 골로 갔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쒸레기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몇 년 전...
30년 동안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느라 동분서주하지만 다 푼 실타래를 팽팽히 조이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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