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 A LONELY PLACE TO DIE
참여 영화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숨가쁜 산악 추격액션 !
앨리슨, 에드, 롭, 알렉스, 제니, 다섯 명은 암벽등반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산맥 속으로 들어오고, 하이킹 도중 우연히 땅속에 갇힌 여자아이 안나를 구하게 된다. 낯선 나라의 언어를 쓰는 아이의 말투로 짐작하여 범죄와 연관된 사건임을 깨달은 일행은 안나를 데리고 산속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들을 추격하며 살해하려는 의문의 추격자들로부터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 하는데...
초반 몰입도가 좋았는데 나머지는 초반의 추억을되새기며 그냥 봄. 엄한 사람들 죽는 것도 짜증나는데 나중엔 애하나 살리자고 괜한 일반 시민까지 죽고.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이영화의 교훈은 누가 문 열어달라고 문 두들겨도 절대 열어주면 안된다였음 ㅋㅋ
몇 년 전...
다죽는 영화 별로임.. 그것도 아이때문에 다죽는다는게 보기 좀 불편함 그냥 이유없는 살인마가 더 나을듯.
몇 년 전...
배경은 산인데 이야기는 바다로 가고 있구나..
몇 년 전...
초중반까지 산악 액션
몇 년 전...
애 하나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이 죽은거야.
더군다나 마을에서 문만 열어줬다가 죽은 시민은 머야?
들어오란 말도 안했고, 자기들이 밀고 들어왔다가 애꿎은 시민 죽어나가는데,
정작 자기들은 신경도 안씀. 그리고 엔딩에 좀 질질 끌길래 무슨 반전이 있는 줄 알았음.
반전은 개뿔....
몇 달 전...
초반엔 흥미진진 하지만 후반엔 억지로 영화 끝낸듯..최악이다 끝부분은
몇 년 전...
이 영화는 사랑하지 못한다
구성이 뭔가 재미있는듯 아닌듯 이도 저도 아닌 것 아닌가?
몇 년 전...
숨쉴틈 없이 긴장하게 만드는영화 아쉬운건 선을 행하려다가 아까운 목숨이 부질없이 사라진다는 권선징악에 위배되는 영화,,재미있게 보앗다
몇 년 전...
5분짜리 산악다큐로 남아있길
3.0
몇 년 전...
공리주의의 맹점이 그러한 거야...기찻길에 하나의 너무 예쁜 여친이 있고 다른 편에 스무 명의 사람들이 있다.
기차가 앞뒤 재지 않고 막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선로를 어떻게 바꿀 것이냐에 따라 예쁜 여친을 살릴 수도
다른 편 스무 명(일면식도 없다고 하자)을 살릴 수도 있다. 어떻게 할까? 만일 여친이 아니라 엄마가 거기 홀로
서 있다면? 이 영화가 그런 영화다...애 하나 살리려다 다 뒈질 수도 있는 거라고....산악 등반 영화인 줄 알고
봤더니 완전 묻지 마 살인 스릴러였다....안 죽여도 될 사람들 막 죽이고 애 하나 찾는다고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죽여야 되나? 억지가 너무 심하
몇 년 전...
라이언 일병 구하려 소대원 이 거의 몰살 당하는건 그래도 납득이 가는데
이건 생면부지의 여자애 하나 살리려 대체 무고한 사람 몇명이 개죽음을 당했는지 기분이 줌 언짢음
산에서 길에서 자기집에서 피흘리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
몇 년 전...
발암영화
안봤으면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소녀를 구하고자 했을뿐인데
산악에서 추격신은 손에 땀이쥐어지고
볼만하다 그런데
후반부는 완전 콩가루네
멜리사 조지 이번에는 그나마
봐줄만한 영화를 만났네
몇 년 전...
여주인공의 아무 가치도 없는 오지랇 하나에 모든이들이 떼죽음 당하는 영화 그 희생의 값어치는 엔딩에서 나온다
몇 년 전...
자연만 봐라
몇 년 전...
선행으로 인해 아이 하나때문에 도대체 몇명이 죽는거임
몇 년 전...
앞두ㅣ도맞지않고. 짜임새도없고 , 정의도 없고.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하죠 굿
몇 년 전...
록 크라이머들의 애먼 개죽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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