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왜 이런영화가 5점대인지 이해가 안된다

10점짜린 아니지만 평점 4점대 영화는 분명 아님. 미국사회의 여러 부조리를 잘 표현했음

여러상황을 잘 표현했는데 이렇게 점수가 낮다니..욕심에 의한 불법체류와 그 결과들이 잘 나타난다..

아메리칸 드림. 말은 달콤하나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미국내 여러문제들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평점이 낮지?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배경음악도 좋고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되는 영화입니다. 평점이 왜 낮은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미국 영주권 or 시민권을 받기 위한 험난한 길..

토착화한 이민자가 다른 이민자를 심사하고 내쫓는 현실. 다양한 현실과 단상들이 연이어서 등장하지만 하나로 꿰뚫는 주제의식은 없다. 물론 당연히 없을 수 밖에.쉽게 결론낼 주제가 아니다. 단지 현실을 보여주려고 애쓴 영화. 때문에 영화적 재미는 없는편.

한국인을 넘비하했어... 왜봤나싶음

제주도로 관광 온 외국인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접하는 건 흔한 일이 됐다. 하루에도 수 십명씩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나라가 됐다. 체류 기간이 만료됐는데도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숨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 사회가 그들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만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동남아 저개발국이나 아프리카사람들에겐 아메리카 드림이지... 한국은 이제 더 이상 아님. 총맞으러 난 미국가기 싫어.

잠시 동안 미국에 살면서 본 미국 이민자들의 삶...그리고 영화 속에 나온 그들은 너무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미국 이민자 입장에서 본 미국인이 되기 위한 고통들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한국인 이민자들을 은근히 비하하는 영화.

좀 괜찮은 영화인데, 참 보수적이다. 미국의 시민권을 얻기위해서는 착한 미국인이 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되면 미국의 보호가 있다는 참....

너무도 뻔한 아메리카 히어로물이 아니라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어두운면을 조명했다는것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미국시민권을 얻는 것이 세상을 다 얻는것과 마찬가지인 그들. 빼거나 더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다행인 상황들.

무거운 주제를 지루하지 않게 전개 시켰지만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

접촉사고 난 여자가 불법체류자라서 섹스로 때우는데 젓만 나오는게 좀 아쉽다. 줄거리는 좋은 영화~~하지만 영화끝나고 허망하다.헤리슨포드 역활도 별거 없었음

미국시민권을 향한 불법체류자나 이민자들의 국가 인종 종교등 각각의 환경과 상황을 세분해서 보여주며 서로를 이해해보자는 시각이 좋은 영화.. 무엇보다 무조건 막고자하는 미국의 입장보단 이민자들의 시각을 나름 대변해주는듯해서 좋음

미국 내 불법체류자와 영주권 문제를 사실적이며 건조하게 묘사. 새로운 땅에서 새롭게 살아가려는 이들의 꿈이 흔들리는 냉혹한 현실만큼이나 어둡게 느껴진 영화.

미국이민,불법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