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 나의 사랑아…
머슴 제호와 양갓집 규수 매향…
과거에 꽃 비가 내리던 그날 그들은 주변의 반대로 몰래 사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몰래 하는 도둑사랑이었지만 그들은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그러나 수많은 장애물로 결국 이별하게 되고, 혹시나 서로를 잊게 될까 걱정한다. 세월이 흐르고 기생방에서 손님과 기생으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한눈에 서로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익숙하고도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스틸컷에 술상에 있는 그릇봐 식당에서주는 플라스틱 앞접시가 있네 조선시대에 플라스틱 ㅋㅋ
몇 년 전...
내가 웬만하면 평 안쓰는데 ㅋ 이건 진짜 써야겠다 ㅋ조선시대 배경인데 곳곳에 전봇대
몇 년 전...
뭔 놈의 노비 옷이 빳빳하게 다림질 돼 있냐 ㅋ그리고 남자 주인공 머리가 그게 뭥 ㅋㅋ 조선에도 헤어샵이 있었나 보군
몇 년 전...
제발 사라지자 이런영화는 이제
몇 년 전...
여주인공 입 열 때 마다 국어책이 수십권씩 튀어 나온다. 개봉작이라길래 멜로 사극인줄 알았다가 식겁했다. 명불허전 신개념 발연기
몇 년 전...
이 까이꺼 나도 함 찍어볼까?
몇 년 전...
참 재미 없다... 어찌된 게 1990년대 비디오를 통해 판을 치던 에로물만 못하냐?
몇 년 전...
에로영화를 상영작으로 포장하기 위해 만든 영화. 그렇다고 에로영화처럼 야하지도 않고...에효..
돈주고 보기에 너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시간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연기자들 엑스트라급 연기정도도 안되고...시나리오도 개판... 베드신도 야하지도 않고 어색 그 자체... 에로영화도 아니고 멜로 영화도 아니고... 어지간한 대학동아리 작품도 내용이나 연기력이 이 영화보다 나을듯.... 평점 마이너스 없어 0점 주고 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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