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E.: 에프.오.이. : Force of Execution
참여 영화사 :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조직에서 신임을 받는 허스트가 두목 알렉산더에게 명령을 받아 교도소 안에 수감된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잠입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허스트는 연락책이 지정해준 드레를 죽이고 알렉산더에게 돌아가지만, 단테가 알렉산더에게 부탁했던 건 드레가 아닌 베니였다. 15년 동안 실수 없는 일 처리로 알렉산더에게 신임을 받던 그지만, 어처구니없이 일을 그르치게 된 허스트에게 화가 난 단테는 그의 두 손을 쓸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그로써 잠정적으로 은퇴를 하게 된 허스트는 알렉산더의 딸 카렌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숨어지낸다. 한편, 같은 편이라 생각했던 연락책 아이스맨이 수감생활을 끝내고 알렉산더를 찾아가 정식으로 손을 잡는 듯하지만, 속으로는 알렉산더를 끌어내고 진정한 최강 조직의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데…
스티븐 시걸이라고 하면 그래도 90년 이전 출생자 중 영화를 몇 편 이상 본 사람이라면 왠만하면 알 정도의 인물인데... 이렇게까지 삼류 영화에 출연하다니 애석하다... 뭐 나는 애초에 팬도 아니었지만...
몇 년 전...
의외로 출연진이 괜찮은데...아쉬운건 갈수록 스티븐시걸은 얼굴만 나오는듯 조연 정도로 나온다고 할까 싸우는 씬도 별로 없구
몇 년 전...
하..실망스럽다 ㅠㅠ
몇 년 전...
90년대 시걸이 그립다. 왜이리 변했냐
몇 년 전...
액션씬하나만 볼만 아니 격투씬만
몇 년 전...
언제나 똑같은 품질의 갈매기 시걸의 영화. 기대감에 더도 덜도 않는 영화. 대니 트레조가 이렇게 약하다는 게 말이 돼?
몇 년 전...
시걸 나오는 영화치고 실감나는게 없음
몇 년 전...
스티븐 시걸 이용해 새로운 액션스타를 키우려는듯한 영화 ...근데 액션 영화에 액션 연출이 꽝이면 어쩌자는 거야 ㅠㅠ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짜맞추는듯한 액션이 실망감을 주는듯..
몇 년 전...
말총머리 시걸은 일본공수도로 국제 무술대회를 여러번 우승있다 이연걸의 현기증나는 현란함은 없지만 큰키에서 뿜어나오는 파워가 대중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결국 그게 발목을 잡더군 거의 모든 영화에 똑같은 액션 영화는 없고 시걸만 있는
몇 년 전...
시갈형님 장수하세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