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 : Cinema Paradiso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왓챠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왓챠 (수입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평점 : 10 /10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된다. 실명한 후에도 토토의 친구이자 아버지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하자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하는데...
배경음 love theme의 감동적인 선율과 영사기에서 나오는 달콤한 키스 장면들을 보며 토토의 회상에 젖은듯한 애잔한 표정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몇 년 전...
불멸의 명작. 영화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와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들어낸 최고의 영화. 몇번을 봐도 마지막장면에선 항상 토토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 우정
몇 년 전...
20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보아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눈물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그리움.. 감동을 넘어 감격. 광장은 내 거야
몇 년 전...
음악과 더불어 마음을 파고드는 쓰라림와 아리움때문에 두 번은 볼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살면 아름답지 않을까 잔잔하게 물어보는거 같다.
몇 년 전...
다시는 내가 죽을 때 까지 이런 영화가 나오리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울고, 웃고, 추억하고 돌아보면 다시 그 자리에 없어 슬프고 그런 영화..... 차라리 보지 말 걸. 차라리 소장 하지 말 걸. 차라리 손도 대지 말 걸.
아무리 감독-음악 콤비가 이 때를 재현해 보려고 발버둥 쳤어도 - 말레나, 베스트 오퍼, 언노운 우먼- 결코 근처에도 가지 못 했던. 내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가 그 겨울 눈 오는 날 호암 아트홀 에서 이 영화를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전 모든 걸 바칠 텐데. 아무리 기다리고 아무리 줄이 길어도. 아무리 배고프고 추워도. 조금만 기다리면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몇 년 전...
내인생에 최고의 영화중 한편입니다!
눈물났던 추억의 그날이 생각날땐,..
언제나,...
몇 년 전...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몇 년 전...
영화를 제대로 만들면 예술이 되는구나!
몇 년 전...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몇 년 전...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한편
아직도 OST 만 들어도 그시절의 감동이 전해집니다
몇 년 전...
ost 도입부만 들어도 아련함이 밀려오는 걸작
몇 년 전...
감동의 연속 영화사의 역작
몇 년 전...
나이먹고 다시봤는데.... 이거 전체관람가하긴 야한장면이 너무많은데... 14세 이상은 되야할듯.... 이영화는 ost가 영화다살림. 80프로이상임
몇 년 전...
케이블에서 해 주길래 다시 봤는데 엔니오모리꼬네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로 감동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때 그시절 사람들의 수순함이 그리워서 더 감동이었다.
몇 년 전...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명작은 명작이다. 지금의 명감독들도 누군가의 영화를 통해 영감을 얻고, 자기만의 영화를 만들겠노라 꿈을 꾸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 영화 한편은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감독이 누구냐로 나를 정의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메시지와 연출이 주는 울림은 모든 이에게 의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준 영화는 평생 가슴 깊이 남아 있다.
몇 년 전...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영화.
대학 방학때 새벽에 잠이오지 않아 봤던 영화가
내 인생영화가 될 줄은 몰랐다.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고 강렬한 엔딩이 어디 있을까
감독에게 감사한 기분마저 들었다.
몇 년 전...
알베르토는 영화 자체
몇 년 전...
어릴 때 별 감흥 없이 봤는데 나이든 지금 다시 보니 눈물샘 폭발…
몇 년 전...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영화 ㅠ ㅠ
너무 아름답고 슬픈 영화
몇 년 전...
시네마 천국입니다.
몇 년 전...
아쉬워서 그리운
그시절의 노스텔지아 ~
중년에 맞이하는 감동은 또 다르게 느껴집니다.
몇 년 전...
꼬마가 성장해서 사랑하고 일도하고
몇 달 전...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얘기
몇 달 전...
굿윌헌팅과 함께 내인생 최고의 영화중의 하나.
몇 달 전...
제 인생 같은 영화에요..
너무 가슴아프고 먹먹하네요
몇 달 전...
뭘로 더 표현 할 수 있나 영화이상에 영화
몇 달 전...
뭐라고 표현할 수도 없는 명작이자 걸작
몇 달 전...
인생이 영화임을 가르쳐준 최고의 명작
음악도 영화임을 가르쳐준 최고의 영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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