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엇갈린 남녀의 증언,
미친 사랑의 여정이 공개된다
1865년 프랑스 남부. 떠돌이 청년 ‘티모데’가 마을 의사의 딸 ‘조세핀’을 납치하고 강간한 혐의로 12년 형을 선고 받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주장은 서로 첨예하게 엇갈린다. 조세핀은 티모데가 최면과 주술을 걸어 자신을 홀렸다고 증언하고, 티모데는 그녀 스스로 원해 자신을 따라 나섰다면서 그에 맞선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그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영화의 전반부는 내용을이해하기어려웠고 흥미가있지는 않았으나 후반부에 이영화의 내용을 모두파악할수있는 대사가나온다. 보고나서 생각하게되는영화 !
몇 년 전...
이해 안되는 것들은 보지를 말길. 충분히 몰입감 있고 의미있는 사랑 영화다. 치명적인 최면이 진짜 뭔지 알려주는 영화. 리뷰도 엉망진창이고.평점 너무 낮아서 7점대 정도지만 10점준다.
몇 년 전...
후반빼곤 지루했다..
몇 년 전...
시간이 남아돈다면 무심코 보길 바람
몇 년 전...
댓글도 없고 평점도 낮아서 무심코 10점 줘봄 ㅋㅋ 난 이영화 안봤음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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