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Frutvale Station
미국 | 장편 | 85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3-MF00995 | 드라마 | 2014년 01월 16일
감독 : (Ryan Coogler)
출연 : (Michael B. Jordan) 배역 오스카 (Oscar Grant) , (Melonie Diaz) 배역 소피나 (Sophina) , (Octavia Spencer) 배역 완다 (Wanda) , (Chad Michael Murray) 배역 잉그램 (Officer Ingram) , (Kevin Durand) 배역 카루소 (Officer Caruso) , (Ariana Neal) 배역 타티아나 (Tatiana)
스텝 : 라이언 쿠글러 (Ryan Coogler)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008년 12월 31일, 22살의 오스카는 새출발을 결심한 참이다. 여자친구에게는 프로포즈를 할 결심을, 딸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는 아빠,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는 믿음직한 아들이 되려고 마음 먹은 하루의 끝, 모처럼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하러 간 그에겐 인생을 뒤바꿀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feed_icon
기자 평점에서 이지혜 평론가가 스포한듯 남들 다 보는 커뮤니티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돌았나 진짜
몇 년 전...
feed_icon
아인슈타인이 그랬나. 세상이 파괴되는게 악한행동들 때문이 아니라 그걸 보고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우리사회는 폰과 캠코더를 들고있어서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내어줄 손이 없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도입부에 실제 시민들이 촬영했던 영상을 보면
몇 년 전...
feed_icon
너무억울해서눈물이...근데 미국은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피를 끓게 만드는 올해의 데뷔작
몇 년 전...
feed_icon
이런 내용일 꺼라 보기 전에 예상했는대도 슬프네
몇 년 전...
feed_icon
얼마 전 인터넷에 충격적인 영상이 하나 등장했다. 백인 경찰이 흑인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제압하는 영상이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목이 쉬도록 '숨을 쉴 수 없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결찰은 들은 척도 안 했다. 보다 못한 시민들이 '사람 잡겠다' 무릎을 풀어달라 항의했지만 역시 못 들은 척도 안 했다. 이후 구급대가 도착했고, 이송 후 흑은은 사망했다. 사건은 급속도로 퍼졌고, 여론은 뜨거웠다. 즉각 흑인의 목을 무릎으로 제압해 과잉 진압한 결찰은 해임됐으며, 이를 옆에서 방관하던 경찰 3명도 함께 해임됐다. 미국 내에선 백인 경찰들의 과잉 진압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흑인
몇 년 전...
feed_icon
퍽킹 어메리카에서 안태어난게 정말 다행...ㅜㅜ
몇 년 전...
feed_icon
실수인지 고의인지 알수 없는 허망한 죽음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서론이 너무 길다 생각없는 과잉진압으로 어린 사람이 죽었다 어처구니없다
몇 년 전...
feed_icon
미국의 사회안전망은 이렇게 특정인종을 걸러낸다!
몇 년 전...
feed_icon
미국의 인종차별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마약이 폭력이 인종차별이 일싱화되어버힌 세계 보면 볼수록 안타깝고 슬프게 만든다
몇 년 전...
feed_icon
인종차별..... 세상엔 참 인간같지도않은 말종들이 많다 추악한 버러지들때문에 지구는 청소가필요한거.
몇 년 전...
feed_icon
어떤 '쓰라린' 하루...
몇 년 전...
feed_icon
영문타이틀 Fruitvale Station보다 한글판 타이틀이 더 영화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이란 단어가 주는 비극적 암시가 서정적으로 흘러가는 러닝타임 내내 더욱 암담하게 한다.
몇 년 전...
feed_icon
상실감은 행복이 절정에 이를수록 더 크다. 집단의 이기주의와 차별주의가 가져다 준 불행은 우리 모두가 오스카 그랜트이며 그의 어떤 하루가 우리에게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 되어버렸다. 극적이지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영화다.
몇 년 전...
feed_icon
어느 한쪽의 공권력이 강하면 터지게 마련이다...우리도 그런 아픔이 있지 않은가?..그런 아픈 흉터가 남아있기에 우리나라 공권력이 물러터진걸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한다.
몇 년 전...
feed_icon
아래 보트릭스님 보세요.. 테이져건과 실총은 무게도 다르고 그립감 재질 모두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단골로 주장하는게 " 실총인줄 모르고 테이져건인줄 알았다" 입니다.. 형을 감형받기 위해서고 실제로 감형을 받고 있죠.. 범죄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주는님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몇 년 전...
feed_icon
실화였군. 안타깝네요. 잘살아보겠다고 하는데 꼭 그런사람들이 먼저 가더라. 요즘 사건사고들 보면 참 하늘은 무심함.
몇 년 전...
feed_icon
흑인이 잘못한 점. 왜 쳐 일어나서 갈려고 하냐? 그러니 당연히 경찰이 물리력을 행사하게 되고 테이져를 쏜다는게 권총을 발사하는 실수를 한거지. 체포 과정 중에 총기 발사로 용의자가 죽는건 다 권총을 테이져로 오인해서 발사한 총기 사고임.
몇 년 전...
feed_icon
이런일이 있었군요.사건을 극적이게 하는 장치가 너무 눈에 두드러져서 오히려 부각될것이 가려지는 듯한 아쉬움이..
몇 년 전...
feed_icon
오스카의 죽음이 흑백의 인종차별을 넘어 인권을 위협하는 수준의 미국 경찰 공권력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몇 년 전...
feed_icon
완전 개죽음이라고...
몇 년 전...
feed_icon
충격적인 마지막인데 진짜 11개월만 살다 나오는게 말이 되는건지..
몇 달 전...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포스터 (Frutvale Station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