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인 : Let Me In
참여 영화사 : EFTI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로맨스
“네 안에 들어가게 해줘..”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 밤, 외톨이 소년 오웬(코디 스밋-맥피)은
옆집으로 이사 온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클로이 모레츠).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엄청난 괴수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피가 필요했고, 자신을 지켜줄 사랑이 필요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런 그녀를 위해 피를 구하는 이제는 늙고 지쳐버린 남자(리차드 젠킨스)는
“애비 미안해”라는 글귀가 적힌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녀가 머물면 모두가 죽고 떠나면 살 것이다. 오웬은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12살 뱀파이어 소녀, 의문의 살인범과 소년에게 숨겨진 슬프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그들에게 숨겨진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2010년 11월 18일,
전 세계를 매혹시킨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말로 사랑해서 일까? 피를 구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일까?
몇 년 전...
스웨덴에 비해 그래픽과 구성이 현실적이다. 하지만 스웨덴의 분위기가 더 정곡을 찌른다. 하지만 클로이 사랑함 하앍
몇 년 전...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 받아들이는 오웬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아역들의 훌륭한 연기와 마지막의 여운.. 애비가 정말로 원했던것은 무엇일지
몇 년 전...
불행의 시작일지 행복의 시작일지....
몇 년 전...
원작쪽이 훨씬 좋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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