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어조 : The Bad Utterances
참여 영화사 : (주)같이놀자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주) (제공) , 영화사청어람(주) (해외세일즈사) , (주)같이놀자 (제작서비스-기획)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양아치들밖에 없는 강북을 떠야겠다. 나 이제 강남 간다, 강남!학교 짱과 시원하게 한판 붙고 고등학교를 자퇴해버린 익수, 사채업자 밑에서 일수 수금을 하는 종태, 가스배달을 하는 떡팔은 강북에 사는 열 여덟 살 청춘들이다. 어느 날, 익수의 엄마가 사채업자 선일의 차에 치여 교통사고로 죽는다. 익수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받게 된 보험료 1억 5천만 원을 들고 ‘양아치 밖에 없어 스타일 안 맞는 강북’을 떠나 강남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나머지 두 친구도 익수를 따라 강남으로 활동무대를 옮긴다. 새로운 걸 겪을수록 머리는 심하게 복잡해진다. 어른이 되면 정말 대가리가 빠개지지 않을까?익수는 강남 한 복판에 전세 원룸을 얻어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다. 종태는 직접 일수를 뛰게 되고 떡팔은 호스트바에 취직을 한다. 그러나 의욕적으로 시작한 그들의 강남 생활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익수는 우연히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호스티스 현진의 빚 때문에 원룸까지 빼게 되고, 종태는 자신이 세 들어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 전세금을 날릴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으로 천방지축 떡팔이 종태의 주인집 아들과 몸싸움을 일으키게 되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세탁기 아줌마가 OOO기네요 후 사채업자보다 만배 x년인듯
몇 년 전...
보는 내내 짜증이 난다
몇 년 전...
세탁소 아줌마가 이 영화에서 가장 악인듯... 주제넘게 벌려놓고 돈 없으니 배째. 하지만 눈물흘림. 그러나 결국은 계속 배째라고 하는 특이한 캐럭터네 ㅋ
몇 년 전...
감독 때문에 찾아본 영화였으나...많이 아쉽다~ 색이 분명치 않은 어정쩡한 영화느낌!!
몇 년 전...
내용은 좋은데 보는 내내 집중이 안됐네요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몇 년 전...
신의한수만든 감독 작품이라서 보았는데 룸싸롱에서 남자가 위에 와이셔츠입고 아래 자지 내놓고 춤추는거 나오고 내용자체가 유치하고 제목 그대로 양아치 영화네 ㅠㅠ
몇 년 전...
창고 한편에 쌓인 고물처럼 비루하고 애잔하다
몇 년 전...
언제나 우리의 삶은 남루하다.... 아둥거려도 결국 양념한 치킨에 가장 행복한 미소를 띄운다... 만약 이 대상을 고등학생이 아닌,,, 혹은 어설프게 경매 받아 다시금 행복을 꿈꾸는 등의 모습을 우걱우걱 밀어넣지 않았다면 ... 그냥 단순하게 성장 영화로 만들었다면 한결 좋았을것을... 포장이 그럴싸하면 버겨운 법
몇 년 전...
어설픈 연기, 뜨거운 연출
몇 년 전...
양아치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 밑바닥인생을 그려낸 영화.
몇 년 전...
04년영화치고는 현대적인느낌은없고 90년대사회같음. 그런데 그런것임에도 영화는 매우볼만함. 무엇이 볼만하냐면 영화가 굉장히 사실감이 있고 현실을 잘 그려놓았음. 영화적현실이 우리가 주위에서 한번쯤은
몇 년 전...
도대체 이 영화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작은 영웅'을 어디서 찾을수 있단말인가.. 2004년영화라고는 믿어지지않는 답답한.. 너무 여러가지다. 부디 이영화가 10년전에 제작되고 2004년에 알려진 영화이길..
몇 년 전...
참. 영화속에 삶이 ㅡ... 삶이 참 삶이다.
몇 년 전...
양은용이 나왔던 망한 영화. TV드라마 만도 못한 영화. 80년 초반 청춘 영화 수준도 못됨.
몇 년 전...
모르겠다
몇 년 전...
밑바닥인생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거 같은데...단정할순 없지만 보고 싶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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