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 The Canyons
참여 영화사 : (주)앤드플러스미디어웍스 (배급사) , (주)올라잇 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당신을 흥분시킬 파멸의 섹스 스캔들
“이 여자를 갖고 싶다!!”
모든 남자들이 원하는 매혹적인 연인 타라와 동거 중인 크리스찬은 물려받은 신탁자금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 제작과 투자 일을 시작한다. 한 때는 스타를 꿈꾸며 할리우드로 날아온 타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금은 그저 크리스찬과 하루하루 쾌락을 탐닉하며 살아가고 있다.
한편, 크리스찬이 제작하는 영화의 오디션 장에서 3년 전 헤어진 남자 친구 라이언과 재회한 타라는 둘만의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지만, 둘의 관계를 눈치챈 크리스찬의 덫에 걸려들면서 죽음보다 독한 잔인한 피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제임스 딘...야동에서마니 본...그 배우???? 헐 ㅋㅋ
몇 년 전...
참담하다. 각본에서 연기 연출까지 한숨만 나온다. 린제이로한은 드류베리모어처럼 부활하기엔 아직 요원하고
몇 년 전...
별 반개도 아깝다. 이런 쓰레길 보고 아직도 혐오감에 불쾌함. 이런게 이정도 평점까지 나오다니. 초기에는 8점까지 나왔다니 처음 평점을 쓴 알바인지 몇 넘들의 장난이 도를 넘었다
몇 년 전...
노 답ㅋㅋㅋㅋ진심 노답
몇 년 전...
왜..난완전몰입해서봤는데..
몇 년 전...
보정 속옷 입고 나오는 린제이 로한
몇 년 전...
재밌게본기억이 시간은아깝지않다 본다음에바로적은게아니라..
몇 년 전...
꽤 좋음
몇 년 전...
한 여자를 놓고 두 남자의 잘 못 된 집착을 보인 영화,
몇 년 전...
린제이로한은 여전히 섹시하고 매력적이다..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좋은영화. 현대 사회의 무거운 이슈를 스타일있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에 박수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게끔 한다.
몇 년 전...
으 정말 싫은 스릴러
몇 년 전...
우오~ 기대 만땅...ㅎ
몇 년 전...
오호 로한~~
몇 년 전...
우여곡절 많았던 린제이 로한의 새로운 섹시한 모험에 기대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