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헤이븐 : Safe Haven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월드시네마 (제공)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제공) , (주)팝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만이 유일한 안식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가슴 두근거리는 감정이 조금씩 스며들고 깊어지는 순간,
케이티의 감춰진 과거의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위협받는 사랑… 부서지는 행복…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비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자극적인 영화가 난무하는 지금 가장 가을에 잘 어울리는 영화. 가족과 남녀간의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까지..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모든 형태의 사랑에 관한 감독의 깊은 고찰이 느껴지는 전작 못지않은 깊은 감동을 준 영화.
몇 년 전...
이거 정말 재밌어요. 영상미 너무 좋고요. 저도 저런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영화도중 긴장되는 요소도 있고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스릴러멜로물 이네요
몇 년 전...
역시 명불허전 로맨스와 서스펜스 그리고 감동적인 반전~~강추합니다
몇 년 전...
밀고 당길줄 아는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여주의 미모와 멋진 부둣가의 배경 속 긴장감있는 로코물로 생각지도 못한 마지막 한방까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스릴러인 듯 멜로 같고 관객이 어떤 장르를 예상하고 느끼고 기대하고 본다면 밋밋할 수도 있다.초점은 스릴러가 이니다.
적과의 동침을 봤던 나라 이건 스릴러인 줄 알고 초점이 안맞혀졌다.
몇 년 전...
강열하게 밍밍하다.
몇 년 전...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지켜주겠다고 했으나 남자 도움 1도 없이 여자 스스로 지킨게 좀 웃겼음.
그래도 영화는 재미남
몇 년 전...
마지막에 감동
몇 년 전...
마치 에세이같이 조용하지만 은은한 감동이 있는 영화..남자 주인공의 자연스런 몸짓,눈빛 너무 멋지다 젊으니까 가능한 사랑 순수한 열망,,마지막 판타지같은 메세지도 좋다 에필로그가 여운이 깊네
몇 년 전...
시간내어서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술 속에 빠진 자기연민과 파괴..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미련 속의 자신을 넘어서는 더 넓은 사랑..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가 아니었다.
몇 년 전...
현실성이 있는 영화네용
몇 년 전...
위기상황에 겁만 먹는 캐릭터가 아니라 좋네요.
몇 년 전...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몇 년 전...
알콜중독자 남편이 연기잘해서 10점준다
몇 년 전...
좀 뻔한 스토리의 영화지만, 그래도 저예산 영화치고 재미있게 봤음. 특히나 마지막이 좀 기억에 남네요. 조의 정체가...
몇 년 전...
쌍팔년도 로맨스
몇 년 전...
헤이븐이 맞는데.....
몇 년 전...
헤이븐이 아니라 헤븐
몇 년 전...
헐.. 마지막 반전.. 전처의 존재
몇 년 전...
내인생.최애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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