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카드 : Runner Runner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이비리그의 천재 겜블러 vs 온라인 겜블계의 비열한 거물!
화려한 온라인 겜블 속 감춰진 어두운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다!
천재적인 두뇌로 아이비리그에서도 우수학생으로 손꼽히는 리치(저스틴 팀버레이크).
하지만 엄청난 학비 때문에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대게 되고, 연이어 승리를 거두던 그때 한 순간의 패배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날린다. 상심에 빠져 있던 그는 일명 '하우스'라 불리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자신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어떤 법칙과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무작정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 곳에서 엄청난 돈을 손에 쥐고 코스타리카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온라인 겜블계의 거물 아이반(벤 애플렉)을 만난 리치. 리치의 천재적인 두뇌가 마음에 든 아이반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제안하며 그를 겜블의 세계로 유혹하고, 고민할 새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리치는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치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를 납치한 FBI는 아이반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동시에 FBI의 정보원이 되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40대 평점에서 주작의 향기가 난다
몇 년 전...
재미는 없었지만 상영관에 아무도 없이 혼자 영화보는 기회를 만들어준 영화라서 5점 줍니다
몇 년 전...
좀 심하다. 몰입 하나도 안되는 사건들만 줄줄 나열되고
몇 년 전...
평점 낮은거에만 비공감 누르고 도망가는거 안쪾팔리세요?ㅋㅋ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재미 하나도 없고 긴장감 제로 몰입감 제로 감정이입 제로
몇 년 전...
정말 재미없었음... 예고편보면서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뻔하디 뻔한 이야기였으며 임팩트를 주는 영화가 아니었음 내가 영화관에서 영화보면서 이렇게 지루히기는 처음이었음.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지만 시나리오가 별로인듯
몇 년 전...
아이비리그의 천재 겜블러 vs 온라인 겜블계의 비열한 거물!
화려한 온라인 겜블 속 감춰진 어두운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다!
그들의 치열한 버닝배틀입니다. 과연 그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몇 년 전...
도박으로 상대방을 털어버리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몇 년 전...
감독은 뭔가 스팅 같은 영화의 재현을 꿈꾸었는가 ?
캐스팅이 아깝다
몇 년 전...
내용이 어수선하다
몇 년 전...
무엇인지 멋진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스릴도 반전도 미약하다.
몇 년 전...
B급 도박영화.
몇 년 전...
등장배우들의 무게감에 비해 내용은 좀 아쉽다. 영화 후반 누가 누구 편인지 모르겠고...ㅠ.ㅠ 도대체 히든카드는 뭐였을까... 젬마 아터튼의 미모가 그나마 이 영화를 조금이나마 살려냈음...
몇 년 전...
도박영화라고 하기에는 좀..... 음... 남미 여자들 몸매 죽이네 ㅋㅋㅋ
몇 년 전...
평타치 스릴러 그리고 배신
몇 년 전...
기대없이 봐서인지 재미있는데
몇 년 전...
나름 반전있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 아까운 영화. 연기와 연출은 그런데로 나쁘진 않았지만,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빈약하네요. 진짜 내용은 완전 3류....
몇 년 전...
스릴은 좀 아니고...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21스타일인가 했었는데...아니군ㅋ 그저 대충... 배우들은 괜찬았는데
몇 년 전...
감독 스타일의 잔잔함이 큰 재미를 준다. 사건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는 캐릭터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몇 년 전...
딱히 도박 이야기도 아니고 딜러나 타짜들 이야기도 아닌 비지니스 사기꾼 대결 이야기. 긴장감은 거의 없지만 못 만든 영화는 아닌듯. 예고나 홍보에 속은 기분은 들지만 그럭저럭.
몇 년 전...
한편의 영화에 너무도 많은걸 하려구 한거 같은데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화가 되버렸다. 뭔가 한가지 뛰어난게 없다 겜블영화도 아니고 갱영화도 아니구 형사물도 아니구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도 솔직히 별루다. 밴에플렉 펜이지만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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