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모를 잃고 반항아로 자란 제이슨, 자신에게 악령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악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고 저주 받은 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엑소시스트 사제단 멤버가 되어 악령을 물리쳐 나가는데...
포스터 제작에 모든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초반에 어설프게 생긴 괴물이 나오는거보고 아 B급이구나 알았다. 빨리감기로 대충 훑어보면서 아 B급도 못되는 비디오용이구나 깨달았고.. 5분만에 빨리감기로 다 보고는 바로 휴지통에 버렸다.
몇 년 전...
내가 정말 수많은 졸작 공포영화를 참고 봐왔었는데. 이건 그중에 갑인듯
몇 년 전...
포스터는 진심 개쩐다~ 엑소시스트를 능가하는 공포물 같지만 실상은 처키보다 못한영화
몇 년 전...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면 봐봐
몇 년 전...
포스터가 전부인 영화....
몇 년 전...
재미없서ㅡ..ㅡㆀ
몇 년 전...
에릭로버츠를 제외한 출연배우들 대부분의 매우 어색한 연기...
내용전개,설정,아동용같은 느낌의 CG...
역시 포스터만 그럴싸하고 참으로 황당하고 조잡한 공포물...
몇 년 전...
볼만한데??
몇 년 전...
진심으로하는얘긴데 그냥보지마세요.... 3분정도보다꺼버림....
몇 년 전...
엑소시스트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황당하기 짝이없네...
몇 년 전...
저는 원래 이런 타입 영화 좋아해서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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