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 The Conjuring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남자셋이손잡고봤다...
몇 년 전...
이런게 진정한 공포 아닐까나?ㅎㅎ 무조건 귀신 괴물 나와야 공포영화라고 생각 안함. 이런 분위기와 소리로 공포 느낌을 주는게 진정한 공포영화라고 생각함ㅎㅎ 분위기가 진짜 뭔가 나올꺼같은 음산함.......좋았움ㅎㅎ
몇 년 전...
아.. 무서운 장면 안나온다며.. 이리 무서운 영화 처음보내
몇 년 전...
와우~이거야말로 진정한 공포영화다....보는내내 소름이 오싹...보시면 후회하실겁니다
몇 년 전...
낮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영화였다
몇 년 전...
정품의 공포영화.
몇 년 전...
나의 최애 영화
몇 년 전...
컨저링3편을 본 후 헛헛한 마음도 채울겸 세계관 정리도 할겸 컨저링 1편을 다시봤다.
잠깐잠깐 나온 베스쉬바의 인상이 강렬하다.
몇 년 전...
불안에 시달려본 엄마는 아이가 불안함을 느낄까봐 전전긍긍한다. 외로움에 사무쳐 본 엄마는 아이가 외로울까봐 아이를 놓지 못한다. 가슴 아프게 울어본 엄마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심장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낀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숨겨 놨던 형형색색의 상처들이 수면 위로 올라 온다. 그래서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아프고 괴롭다.
몇 년 전...
재밌다. 딱히 무섭진 않고.
몇 년 전...
무서운 장면이 충분히 많다 순수한의미의 공포 그 자체!
몇 년 전...
세상에나..무서운 장면 없다더니 악령의 모습이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 왜 거짓말로 현혹해서 보게하는지요.짜증나요
몇 년 전...
엑소시즘 영화중 워스트. 베스트 아니고
몇 년 전...
정말 끔찍하게 하나도 안무섭고 엄청나게 지루했다.
몇 년 전...
박수소리와 인형으로 자아낸 공포를
엑소시즘으로 다까먹네
우리정서와 안맞는 엑소시즘
몇 년 전...
공포감으로 고나객을 압도한다 제대로 된 공포 영화
몇 년 전...
인시디어스가 더 재밌으나 컨저링도 좋았음.
무서운건 컨저링이 더 무서웠음 ㅠㅠ
나만 무서움? ㅠㅠ 엑소시스트 봤는데도 무서웠음 ㅠㅠㅠ
역시 제임스 완 천재감독
몇 년 전...
악령에 힘을 핵발전소 대체 연료로 쓰면 될듯.
몇 년 전...
나에겐 최고의 공포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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