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대형 패스트푸드 전문회사 미키스의 영업부 이사 돈 핸더슨. 매년 급상승중인 대표 브랜드 `빅원`의 매출 급상승 덕분에 회사에서 그의 입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느 날, `빅원`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 들어있다는 소문이 돌고, 그 소문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돈은 콜로라도로 날아간다. 그는 그곳에서 미키스 아르바이트생 엠버, 불법 밀입국자 실비아와 라울, 소고기 딜러 해리를 차례로 만나면서 그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경악한다. 좀 더 자세히 사실을 밝히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제조공장 관계자들은 더욱 입을 굳게 닫고 그를 멀리하려 하는데...
알고있는것과 보고 확인하는것이 차이가 있듯이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불쾌하다. 어느 한 관점에 치우친게 아닌 여러 관점에서의 비판이라 신랄하게 돋보였다.
몇 년 전...
이득을 위해 살고 이득을 위해 죽어지는 것들에 대한 영화. 분노와 죄책감이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속이 안좋았지만 마지막 장면에 진짜 토할뻔 했네요...정말 보는 내내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몇 년 전...
자본주의
몇 년 전...
그래도
몇 년 전...
가지 말아야 할 곳, 먹지 말아야 할 것
몇 년 전...
유머러스한 영화는 아니지만, 다큐멘터리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패스트 푸드와 관련된 미국 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수작이네요. 연기도 훌륭하고, 마지막 장면도 계속 뇌리에 스칩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무어의 영화 그 이상으로 좋네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진실. 알고 싶어도 현실상 직접 볼 수 없기에 이런건 사회 고발물은 무조건 10점이다.
몇 년 전...
영화 좋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졸라게도 지루하네.
이게 갈수록 그냥 막장드라만지 고발 영화인지 구별이안감.
영화 만들어도 진짜 지루 하고 재미없게 도 만들어놨네
몇 년 전...
음향은 나오는데 대화내용이 안나오자나여~~~
몇 년 전...
이 영화도 현 정권 MB를 비롯해 해당 실무자들은 꼭 봐야 한다~ 광우병의 연장선상에서 말이다!
몇 년 전...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이 따위로밖에 못 만드냐?
몇 년 전...
에이브릴라빈떄문에 10점준다
몇 년 전...
이 것이 충격요법의 힘이다
몇 년 전...
패스트푸드가 정말로 싫어진다. 다양한것을 이야기하려다가,풀어놓고 끝낸거 같아서" 영화로서는" 약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까메오들이나오지만 뭐 관심없다면 나와같은 점수를 줬을것
몇 년 전...
책 역시 매우 충격적이었음. 패스트 푸드가 정말 싫어진다.
몇 년 전...
이거 보고 정말 충격 먹었다
진짜 많은 사람이 봤으면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일것 같다. 한번쯤 봐고도 싶은 영화!!^^
몇 년 전...
보면 알겠지
몇 년 전...
먼가 엉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소도축장면에서 눈물이 핑...충격적이기도 하고 소가 불쌍하기도 해서.. 햄버거 끊을란다 마음이 불편해지는 영화이다 되도록 많은 사람이 봤음 좋겠다
몇 년 전...
다큐영화라고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지만 볼만한 가치는 있네요
몇 년 전...
개봉안한걸 보는 방법 아켜주시요ㅋㅋ
몇 년 전...
솔직히 많이 충격적이었음. 그야말로 놀라운 진실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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