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을 맞은 UN 인권위원회는 전세계 재소자들의 축구대회를 제안한다. 이름하여 ‘교도소 월드컵’원주교도소는 8백 여명의 재소자 중 11명을 ‘희망팀’ 선수로 선발하고 전직 탁구선수 출신 교도관을 사령탑으로 임명한다. 희망팀은 갖가지 고난을 뚫고 한국 대표로 선발되지만 재소자들은 제 1회 교도소 월드컵이 열리는 달라스행 비행기를 타는 대신 축구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외감을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한다.
그냥 예전에 끝까지 봤었음
몇 년 전...
우연히 보다가 혼자 뒤집어졌다
몇 년 전...
웃기기라도 했으면. (10내외
몇 년 전...
감독새끼.. 한국의 에드 우드 란다..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연출이 마이마이 아쉬워요..
몇 년 전...
케이블티비에서 시청자 없는 야심한 때에 상영해도 욕먹을 영화. 음악은 긴장감을 없애주는 역효과와 마지막에 할배가 놓쳐서 자살골 넣었는데 퍼런 대낮에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넘어가질 않나. 그나저나 종교이 사람은 허경영을 닮으셨던데. ㅉㅉㅉ
몇 년 전...
뭘 하려던건지 짐작이 되서 더 짜증나는영화ㅡㅡ감독아 두번다신 영화찍지 말자
몇 년 전...
허 참 나~~~
몇 년 전...
허리웃 영화 따라한 작품!
몇 년 전...
잼나~~ 감동도 있고
몇 년 전...
쿡티비로 우연히보다가...한 마디로 뒤집어졌다!!
몇 년 전...
B급 코미디 영화를 유치하게 잘그렸다.넉놓고 보다가 금새 실웃음을 짓는 본인을 확인 할 수 있을터.. 무려 10년이 지난 영화지만 지금 봐도 재밌다. B급 코미디의 전형전인 모습을 많이 갖춘듯, 명품배우들을 아주 유치하게 나타냈다. 10년이 지난 현재 이런 유치한 B급 소재의 코미디중 과연 걸작!!
몇 년 전...
얼마전 우연히 케이블tv에서 봤습니다. 정말 이렇게 웃음을 강요하는 코미디 영화는 처음봤습니다. 다음장면은 얼마나 유지하고 안웃길까 하면서 보니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이렇게 영화도 만들구나 참 신선했네요.
몇 년 전...
난 재밌다 느꼈었는데........... 뭐.. 9년전에봤던거니까.. 스스로에게 이해해주자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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