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BEASTS CLAWING AT STRAWS
참여 영화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아니 개봉당일날 9시 땡하고 부터 평점 쏟아지는게 말이 돼냐? 요즘 조조는 꼭두새벽부터 함? 백번양보해서 시사회때 봤다 쳐도 이렇게나 많이 봤다고? 죄다 똑같은 말투에? 음원이고 영화고 조작질 역겹다 진짜
몇 년 전...
난 전도연의 화류계 캐릭터가 좋다. 무뢰한
몇 년 전...
전도연 연기 진짜 오진다...와 이 영화에서 완전 섹시하게 나온다 역시 명불허전임...
몇 년 전...
8명의 배우가 모두 주인공 같은 느낌.
몇 년 전...
전도연 등장하자마자 걍 스크린 장악함ㅋㅋㅋㅋ역시 전도연이 선택한 작품은 안보고 넘어갈 수 없지
몇 년 전...
스토리도 좋고 연기도좋고 다 좋은데
왜이리 찜찜할까 생각해보니..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에게 희망이 돌아가기보단..
아무런 욕심없이 평범히..자기 할일만 한 사람에게 모든것이 돌아가게한 결말 때문이 아닌가싶다.
몇 년 전...
전도연 연기는 압권
몇 년 전...
망한 영화라 기대없이 봤는데 대박 잼나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400만은 충분히 넘겼을듯
몇 년 전...
스토리 연기력이. 좋은. 수작. 굿. 재밌어요.
몇 년 전...
장르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매우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이런 연기는 진짜 전 도 연 !!
몇 년 전...
돈과 욕망 그리고 범죄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가막힌 피냄새들.
그 징그러운 인연들의 운명의 찰나 촘촘하게 얽히고 얽힌
실타래가 서서히 풀려가는 이야기의 매력.
몇 년 전...
전도연은 술집마담역을 하기엔 타고난 여리여리함이 ...
토막살인을 할 정도면 서늘한 살기가 좀 있는 인물이어야 하는데 영화내내 곱고 나약하게만 느껴지더라.
잘 모르겠다. 이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게 돈을 쫒는 보통 시람들인지 흥행을 위해 자극적인 요소만 잔뜩 버무린건지.
몇 년 전...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영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모두 빛난다.
몇 년 전...
정우성이 이렇게 연기 잘했었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가 흥미로웠음!
몇 년 전...
재밌게 봤고 배우들 짱짱하고 연기력 좋은데 왜 평점 테러수준이지?
몇 년 전...
인간적으로 평점 테러는 하지 말자.
낮은 평점에 망설였지만 보고난후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영화였다.
역시 전도연의 연기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몇 년 전...
잘된 영화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대박났을텐데
잘 만든 영화
이시대의 모습들 씁쓸하면서도
몇 년 전...
착하게 살자
몇 년 전...
솔직히 정우성의 연기는 헌트보다 더 좋다.
스토리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스피드있는 전개가 지루할 틈이 없다.
왜 이리 흥행을 못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짜임세 있고 잘만들었던데요~~ 심심해서 봤다가 빠져드는 그런 영화네요
몇 년 전...
나쁘지 않던데..재밌었음
몇 년 전...
좋은데 왜 이리 평점이 이따위지? 내용 전개 다 좋은데
몇 년 전...
이걸 극장에서 못 본게 아쉽네
몇 달 전...
한국판 가이리치네
몇 달 전...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상관없는 사건들이 하나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전도연의 미친 연기
몇 달 전...
にっぽんさいこ
몇 달 전...
이게 왜 7점이냐? 다 좋은데 영화라고 동물을 그렇게 다루면 안되지..
몇 달 전...
전도연 나와서 그나마 별 세개 ~
몇 달 전...
스토리 구조도 좋고 연출도 좋고 연기도 좋다.
그런데도 뭔가 한 가지를 빼고 넣어 끓인 스프 같다.
몇 달 전...
이런명작이 묻혀있었다니 놀랍다.
진주를 찾은기분.
킬복순 보다 정말 백배는 재미있다.
제목이 에러인듯 싶다
몇 달 전...
이런명작을
이제야보다니
우와!
몇 달 전...
볼만 함. 다소 잔혹하지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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