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 Sadness in Beauty
참여 영화사 : 유메이크 필름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조용한 학교. 권력을 쥐고 있던 ‘형석’ 이 떠나고 숨어있던 욕심들이 떠오르면서 ‘서연’을 둘러싼‘도진’과 ‘민구’의 작은 경쟁도 점점 커져만 간다. 때마침 운명처럼 멀리서 전학 온 한 남자. ‘동일’ ‘아직 나에겐 사랑도 우정도 가족애도 없다. 오로지 힘.’ 권력 공백 이후 급장 선거가 시작되며‘동일’이가 합류한 작은 경쟁은 작은 전쟁이 되어 간다. 모두가 행복하기만을 바랬던 ‘서연’은 ‘동일’의 게임에 희생되고 마는데…
개 양아치들의 일상을 그린 레알 쓰레기영화
몇 년 전...
과거의한국과현재의한국모두가있다 나라를망치는것은똑똑한개인또는%이다.
몇 년 전...
열강에의한 이간질에 놀아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정말 눈물나게 비유한 영화..
몇 년 전...
노력의 흔적만큼 보여주지 못한 결과물
몇 년 전...
제주도의 풍경만이 남는다...
몇 년 전...
나름의 감성이 진함..
몇 년 전...
친구나 말죽거리잔혹사 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아픈 역사적 비극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게 하네요 영화의 노래와 배경도 잘어울리고 연기도 나름 좋았어요
몇 년 전...
많으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청춘이야기의 탈을쓴 시대이야기
몇 년 전...
말죽거리잔혹사 생각햇으나 생각보다 무거움
몇 년 전...
제주도의 역사를 이런 식으로 그리다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4.3을 처녀 강간으로 묘사하고 싶었나. '순결한' 땅에 집착하는 쌍팔년도에서 살고 있는 감독. 자신의 역량은 무시하고, 다 집어넣고 싶은 감독의 의욕이 흘러 넘친 영화라고 쓰고 싶다. 감독의 제작 의도와 의욕 모두 가상하지도 않다.
몇 년 전...
제주민의 아픔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는 이해하나 너무 많은 의미를 억지로 끼워넣어 거북함마져 들었다! 이럴려면 차라리 다큐가 더 좋지 않았을까!
몇 년 전...
아는게 없으면 보이는것도 없을테지
몇 년 전...
중간 중간 4.3사건을 언급하는것 같지만 집중하기 어려움..
몇 년 전...
이 영화는 많은 상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하면서 봐야 하는 영화. 4.3이 뭔지 모르면 재미는 하나도 없겠지요. 왜 마을이 다 같은날 제사인지... 저는 역사를 간접적으로 담아낸 수작이라 봅니다.
몇 년 전...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고 학급비까지 챙겨 떠난 형석은 일제를 상징하고 그후 선도부를 받은
도일은 친일파 세력을 상징한다.그리고 민구는 남한 단독 총선거를 반대하는 남로당을 상징하고
전학온 동일은 남한 단독 총선거를 지지하는 미군정을 상징한다.그리고 강간당한 여학생은 제주도민을 상징한다.
몇 년 전...
나 정말 개같은 영화 봤다.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몇 년 전...
사투리도 엉성허고.. 경상도사투리 텨나오는거같고.. 제주아일랜드인을바보로만드네/????
몇 년 전...
제주도..그들만의 공간에 들어간 서울 아이..마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처럼 구도를 잡고 다른 의미의 폭력을 행사하는 간악함을 잘 표현했다. 하지만 제주4.3사건을 아무런 변주없이 끌어들인건 지나친 오바라고 본다. 4.3사건만 얘기하던지, 아예 빼고 청춘물로 가던지..이도저도 아닌게 돼버렸다.지나친 욕심..ㅠㅠ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하네요. 4.3 사건을 되세깁니다. 와 닿네요.
몇 년 전...
4.3을 비유하지 않더라도 학교폭력에 노출되어있는 남학생들의 세계에 대한 표현으로 빼어난 수작. 강자로의 과정도 잘표현한 듯.
몇 년 전...
장르가 뭔지 알 수가 없다... 뭔가 청춘영화로 시작해서는 공포물이 되었다가.. 마지막은 뭐지? 귀신인가? 도무지 알 수가 없던... 안타까운 영화
몇 년 전...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애매모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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