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칠검 양가장 : Saving General Yang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송나라 장수 ‘양업’은 황실로부터 공을 인정받은 명장으로 슬하에 첫째 ‘대랑’부터 막내 ‘칠랑’까지 일곱 아들을 두었다. 어느 날, ‘양업’의 여섯째 아들 ‘육랑’이 참가한 대련에서 그의 동생 ‘칠랑’이 사고로 앙숙 집안의 아들 ‘반표’를 죽이게 된다. 아들을 잃은 ‘반표’ 가문은 황제에게 양씨 가문에 대한 처벌을 호소하지만 ‘양업’ 장군의 공을 높이 평가하는 황제는 주저한다. 이 때 요나라가 10만대군을 이끌고 송나라를 향해 전쟁을 일으킨다. 황제는 요나라를 물리치도록 ‘양업’을 수장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반표’의 부친 ‘반공’이 공을 세울 기회를 달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반공’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한다. 전쟁에 출정한 ‘양업’은 교활한 ‘반공’의 농간으로 적의 독화살을 맞고 산성에 피신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양업’의 일곱 아들은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한 맹세를 다짐하고 출정을 서두르게 되는데……
양가창술과 무인정신은 좋은데. 중국식 감성
몇 년 전...
7인의 사무라이가 300 스타일 전투로 아버지 일병 구하는 추격 영화.
몇 년 전...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넹.... 기대안하고 봤다가 울컥하기도하고 여러모로 재밌게봄
몇 년 전...
충
몇 년 전...
노망난 도사 영감탱이같으니라구..그냥 말로 해주지..괜히 글로써서 헷깔리게해?
몇 년 전...
현실적이지는 않은듯하지만 재미있다
몇 년 전...
지난 수십년간 수많은 영상예술들을 봐왔지만, 이 영화가 그 중 1위다. 그 흔한 권선징악도 영웅주의도 없이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서사를 필름에 담았음에도 감동을 준다.
몇 년 전...
싸우는장면 의외로 잘만듬.
사기꾼 땡중은 도망쳐서 다른데서도 사기칠듯.
몇 년 전...
역사랑은 다르지만 참 슬펐어요.ㅠㅠ
몇 년 전...
중국영화 이렇게 재밌게 본 게 언제지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스케일도 크고 볼만한 전투씬이 꽤 나왔음. 듬직하고 효성스러우며 우애있는 저런 아들들이 많은 주인공 장군님은 좋으시겠어. 대사의 예언이 잘못되었군.아니, 해석이 잘못되었음ㅋㅋㅋㅋ그게 반전이라면 반전 ㅎ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현재 지금 중국 무협 영화의 한계를 보여준 작품이였습니다..
화려했던 무협액션의 시절은 끝나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몇 년 전...
홍콩 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어쨌든 재미 있었습니다. ^&^
몇 년 전...
일곱 아들이 나가서 여섯째 아들만 돌아온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 액션도 그닥 ... 평범한 영화다 .. 심심할때 편하게 보길 ...,
몇 년 전...
중국의 애국심 고취영화. 조선시대로 돌아갈 필요가 있나.
몇 년 전...
방금 슈퍼액션에서 봤는데 재미 있네 아들 많이 낳아야겠다
몇 년 전...
가족애 눈물나네요~
요즘시대에서는 절대 찾아볼수없는 가족애~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주유민땜에 본건대 대사가 없어서 약간실망
몇 년 전...
형제의죽음이너무아쉽지만 그것도역사인지라..
지루하지않는전개..
너무재밌게봤다.!
몇 년 전...
솔까 볼 만 하자나.. 평점 너무한거 아닌가?? 원만한 스토리에 효와 형제애 까지 담고 있는 애절함.. 평점 이해 안간다.. 평점 젖문가들 ㅉㅉㅉㅉㅉㅉㅉㅉ
몇 년 전...
초중반 까진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감동을 위해서인지 뭔가 억지스러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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