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 두 여자와의 로맨스 : Generation Um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뉴욕에서 매일을 섹스와 술을 탐닉하며 살아온 존(키아누 리브스)은 지난 밤, 뉴욕에서 벌인 파티에서 아름다운 여인 바이올렛(보자나 노바코빅)과 미아(아델라이드 클레멘스)를 만나 서로가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공유하면서 지나칠 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된다. 아찔하도록 섹시한 우정을 함께 나누게 된 세 사람! 서서히 서로의 우정을 시험하기 시작한 세 사람은 이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냥 끄적끄적거린 것 같다. 아델라이드의 매력이 빛난다. 아무리 어떻게 표현해도 방탕한 삶은 아름답지 못하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호불호가 엇갈리겠고, 특히 오락영화 좋아하면 비추. 감성이 메말라도 비추. 항상 행복한 사람도 비추.
몇 년 전...
그냥저냥...^
몇 년 전...
썩은 영화!
몇 년 전...
good !!! good!!!
몇 년 전...
제목하고 내용하고 완전 다름 지루하고 볼것도 없음
몇 년 전...
이게 왜 18금? 정말 지루함.
몇 년 전...
아웃
몇 년 전...
키아누 좀 떠야되는데..
몇 년 전...
아주 좋은 작품이에요 37 m film?
영화고요 Keanu가카메라가지고 뛰는모습이 아내주 인상적이예요 8월에 사화도 할거예요 한국에서도 개봉 하면좋겠어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취향아닌것같아요상당이좋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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