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장한 나영은 대학생이 되어 한국의 고모집을 장기간 방문한다. 나영이 머무는 동안 고모는 한국 무용, 창, 바느질을 억지로 가르치려 해서 그녀와 갈등을 빚는다. 이를 견디지 못한 나영은 집을 나오고 우연히 음악싸롱에 들리게 된다. 그곳에서 대학생 가수 형록이 이끄는 밴드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폐업을 하게 된 싸롱의 재건을 위해 대학가요제 출전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나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통해 고국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된다. 나영은 삼촌에게 부탁하여 형록 밴드의 음악싸롱 재건을 돕게 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임재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음악도 좋구 송승환씨랑 원미경씨의 풋풋한 로맨스도 괜찮구 옛날영화라는 생각이 안들정도에요. 화질복원해서 재개봉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몇 년 전...
시대를 앞서가는 뮤지컬 영화네요
몇 년 전...
이 영화에는 곽규석(후라이보이
몇 년 전...
영화보고 얼마나 감동을 먹었는지 진짜 최고
몇 년 전...
엄청 웃고 엄청 또 울고ㅠㅠ와 재밌어
몇 년 전...
송골매 잘나가던 시절
몇 년 전...
햐~~ 난 80년대중반 tv로 봤는데 ... 나름 잼있슴돠 1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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