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49번이 부리고 돈은 52번이 벌었다.

너무 그러지 마쇼

헐리우드 영화는 끝없이 진보를 거듭하고 한국영화는 조폭

오빌리비언; (오

영화 끝나고 자꾸 생각나는 영화..지구의 종말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게되며만약 오블리비언처럼 된다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액션 ,CG 는 좋았지만 주인공 잭하퍼에 정체와 상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서론과 결론만 있는 영화? 복제인간이라면 복제이유는? 빌런인 적의 정체는?

생각하게하는 영화네요. sf영화면 스케일 크게 과장된 배경과 상상력으로 다 때려부수고해야 재밌는데 이영화는 미래사회나 외계인에대해 너무나 사실적이고 깔끔하게 표현해서 오락적인요소는 좀 줄어들었지만 상당히 완성도 높게만든 영화란 생각이 드네요 복제인간이 인간일까 아닐까 더나아가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으로 정의할까 하는 질문이 주제인데.. 기존의 생각들과 좀 다른 새로운 답을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복제인간에대한 이영화의 생각에 꽤 공감이 가지만 여전히 복제인간에대한 정의에 대해 정확한 답은 여전히 없는것같습니다

꽤 완성도 있는 작품이나 마무리가 아쉽다

전혀 정보없이 모르는 상태에서 TV에서 탐크루즈 나오길래 보게 되었는데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철학적인 SF 영화였음.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등도 떠오르며 반전과 철학이 담긴 명작임. 내가 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모르고 있었는지 의아했음.

... . .

나 이거 완전 감동했던 영화 음악 또한~~ 먼미래 우리 인류의 이야기일지도

SF명작!

영상은 뛰어나다. 스토리를 조금 더 수정하면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중반까진 괜찮았는데 마지막 결론이 좀 급작스럽게 마무리된다. 2% 부족한 느낌이랄까.

또 봐도 재미있네

명작이다. 영상미 음악 연기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10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 지구 멸망 뒤의 모습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는 없다 스토리는 많이 보던 내용이나 크게 문제 안되고, 공같이 생긴 드론 몇 개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했다는 것도 놀라움. 다시보니 계곡에서의 드론 비행씬이 탑건의 비행과 매우 비슷하다 (탑건 감독임!!) 영상미와 음악 때문에 몇 번이고 다시 보는 유일한 SF영화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 사실 개봉당시에 못봤지만 TV에서 볼때마다 놀라는 영화. 생략된 부분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없지않지만 미래영화 중 손꼽히는 영화.

꽤 멋진 SF와 그에 어울리는 음악. A Whiter shade of pale이 나와서 좋다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편집한게 아쉽고, 미국영화의 해피엔딩 컴플렉스 때문인지 49호와 이은 애틋한 감정선에 굳이 52호가 나오는건 또 다른 복제품으로 대체하는 느낌이라 좀..

초반에는 꽤 흥미롭지만, 영화가 끝나고는 내용, 줄거리가 조금은 이해하기는 어려운 영화이다. 나도 인터넷을 봐서 알게됬지만, 음악, 사운드와, 총기, 비행선과 같은 디자인들은 sf영화중 최고이다. 보기를 바람.

인간과 기계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계는 정해진 틀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라면, 인간은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서 계속 물음을 던진다. 인간은 기계와 달리 자연과 생명 그리고 지구와 우주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다시봐도 명작 ^&^

이거또한 몇안되는 준수한 미국영화지

영화도 훌륭하고 음악이 너무 좋았음

극장에서 못 본게 아쉽네요. 음악도 좋고...

이 영화는 재평가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오랜만에 다시 보았는데 영상미나 스토리, 연출, 사운드, 메시지 면에서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게 10년전 작품이라니...

톰크루즈 영화를 못본게 없는데 재방을 보곤 생소했는데 흥행 안되서 몰랐나봐요. 꼭 보세요. 넘 재미있습니다.

7.7점이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