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 Impostor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에스앤엠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때는 2079년. 지구는 십여년 동안 외계인과 전쟁 중이다. 스펜서 올햄은 뛰어난 정부 소속 과학자. 올햄의 최근 연구결과가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올햄이 외계인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으면서 전국적인 수사망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이제 영웅적 과학자에서 하루 아침에 사회의 적으로 처지가 뒤바뀌어 버린 올햄은 이중의 딜레마에 빠진다. 첫째, 비밀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둘째,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게 정말 반전이지..반전 내용은 식스센스급인데 평점이 왜케 낮지
몇 년 전...
와우....영화 괜찮네.... 반전은 깜짝놀랬다..
몇 년 전...
어렸을땐 진짜 마지막씬 보고 기겁을 했더라지...
몇 년 전...
어몽어스 임포스터 검색하고 들어오신분 좋아요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리 낮지?? 최소 8점은 될 영화같은데
몇 년 전...
봤다는 것은 사실인데, 기억이 거의 나질 않아.
재밌게 봤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근데 재밌구나
몇 년 전...
몇 년 전에 본것 같은데도 기억나는 반전의 충격
몇 년 전...
반전이 발전했네.발전 반전이다.좋다. 게리 시나이즈는 가난한 자에게 운동화를 기부하는 선행을 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몇 년 전...
임포스터는 임포스터가 아니였습니다.
(임포스터가 한명 남았습니다)
몇 년 전...
쫓고 쫓기는 영화
몇 년 전...
필립K.딕의 원작을 읽고 나서 보면 반전을 다 알기 때문에 다소 심심하지만, 영화도 꽤 볼만하다.
몇 년 전...
반전에 목을 매다 보니 스토리가 부실해지가 마련이지.
몇 년 전...
복제인간 소재의 SF스릴러. 시작부터 억지설정. 중간중간 급격히 느슨해지는 부분도 많다. 상식적이지 않은 연출을 참으면서 보다보면 나름 반전도 만끽할 수 있겠으나 특별히 잘 쌓은 반전도 아니다. 그냥 그러려니 보는 시간때우기용 영화.
몇 년 전...
반전 결말 하나를 향해 주인공과 함께 관객도 달려야 하는 영화.
개봉 당시의 감성과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밋밋하고 조급한 초짜 연출이 안겨주는 지루함은 변명이 안됨
몇 년 전...
자기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되는 반전은 사실 관객도 예견하고 있었다.
몇 년 전...
과연 저렇게 정교한 인간로봇을 만들수 있는 외계인이 있을까? 2095년의 현실에서의 영화는 무궁한 꿈(?)과 두려움을 갖게한다.
비록 외계인은 찾아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몰두하며 감상했다.
몇 년 전...
CG 및 촬영 기술, 액션 등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긴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만족스러운 작품
몇 년 전...
2079년의 미래에 지구방위를 위해 독재치하에 살아야 하는
디스토피아적 SF요소와 반전과 반전이 있는 심리스릴러를 섞어
제법 몰입감 있게 스토리를 전개했지만 예상했던 반전과
폭탄의 대상, 싯점이나 아내의 반전에 디테일이 부족해 좀 아쉽다.
결국 '영원할 수 있는 건 우주와 인간의 어리석음' 인걸까?
몇 년 전...
웬지 남자가 사이보그가 아닐거란 반전이 있을거란 예상을 했는데,,
반전에 또 한번의 반전..... 유주얼서스펙트를 뛰어 넘는군...
스케일은 크지 않은데 , 스토리 구성이 좋네,,,몰입도 좋고, 반전에 반전이라 재밌다.
몇 년 전...
필립 k 딕 영화화 그럭저럭
몇 년 전...
국민학교 때 공상과학 소설로 접하고 나서 군대에서 비디오 상영을 해줘서 그 때 이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 그 때는 아무래도 이등병이라 제대로 감상을 못 했는데,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생겨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도 소설도 그랬지만 영화도 반전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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