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의 곁에 있기 위해 그녀의 언니와 결혼한 '그(김승우)'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어 부산을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첫 사랑인 처제(임상효)가 취직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아무 남자하고나 즐기기 위해 온 것이다. 한편 결혼 전 처제에게 자신의 순결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한 그는 아내의 임신으로 갈등에 빠진다. 처제는 결혼 전에 했던 여러 차례의 중절 수술로 언니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유산을 권유하지만 그도 아내도 거부한다.
너희가 박재즈를 믿느냐는 최고의 명작이죠.
몇 년 전...
지구에 이 영화만 남고 다 없어진데도 절대 안볼 영화
몇 년 전...
영화와 상관없다 박재즈~~~ ㅋㅋㅋ10점
몇 년 전...
후........논할 가치가 없다..
몇 년 전...
감독은 소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방은진 리즈때 이쁨
몇 달 전...
한국영화 살려주고 싶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다른 외화 제치고 극장에서 봐줬건만... 배신을 크게 당한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
몇 년 전...
믿는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