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의 꿈 : A Dream Comes True
참여 영화사 : (주)삼화네트웍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버려진 3류 개그맨, 남겨진 11살 아이
허름한 나이트 클럽에서 쉬는 타임 중간중간에 분위기 띄우는 역할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삼류 개그맨 `상현`. 그가 일하는 나이트 클럽에 어느 날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찾아와 급하게 나이트 클럽의 사장을 찾는다. 사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남자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우연히 사고를 목격한 상현에게 아들과 손에 잡고 있던 oo7 가방을 아내에게 전해달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유족들에게 가방을 전달하러 간 상현은 죽은 남자의 아들인 `재영`을 엄마에게 데려다 달라는 유족의 부탁을 받게 된다. 도박중독에 빛 독촉까지 시달리고 있던 상현은 유족들이 사례금을 제시하자, 사례금으로 정선 카지노에 들려 도박으로 한탕을 하게 될 꿈에 부풀어 아이와 함께 동해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주소지에 재영의 엄마는 없고, 사례금은 빚쟁이에게 빼앗겨 돈 한푼 없이 남게 된 두 사람.
엄마에게 버려졌다 여기는 재영과 난감한 상황에 처한 상현은 정처 없이 떠돌다 만나게 된 삼류업소 댄서 `하나`와 함께 엄마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게 되는데…
약간은 어설픈 듯 하면서도 그게 자연스러운 배우 차인표... 마음이 찡합니다.
몇 년 전...
노래넘좋다 차인표화이팅
몇 년 전...
차인표란 배우가 나한텐 최고다~
몇 년 전...
정말감동이었습니다ㅡㅜ보고눈물찡ㅜㅠ감사합니당♥♥
몇 년 전...
너무재미있어요
몇 년 전...
감동짱
몇 년 전...
차인표 팬이지만 이건 아니다
먼 CJ 가 이걸 가지고 일본이랑 합작을 하냐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볼 수가 없다
연기나 머 평할 정도도 아니고
부끄러운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전 못본 사람도 있겠네. ㅋㅋㅋ 감동적임!
몇 년 전...
배우의 연기나 스토리가 뭔가 많이 부족하다. 1980년대에나 어울릴법한 영화
몇 년 전...
처음부터 다시 보고싶다!
몇 년 전...
따뜻하면서도 잔잔한 재미~ 난 tv로 봤음
몇 년 전...
인간미있는...^^
몇 년 전...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어울리지 않는 마지막 로맨스.. 그래도 나름 볼만했음.
몇 년 전...
방학동안 아이들하고 같이보려고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상영관이 없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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