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관리실 직원인 노총각 한수는 상가의 경비 업무와 세입자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항상 가방 속에 누드 모델 사진첩을 간직하는데 그 중에서도 왕년의 에로 스타 윤소희의 사진을 가장 소중히 한다. 어느 날 한수는 윤소희를 실물로 보게 된다. 소희가 자신이 관리하는 상가 지하의 나이트 클럽을 인수한 것. 10년 전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에게 한수는 마음이 향하지만 그녀 주변의 지배인 원도수는 그를 주눅들게 한다. 어느 날 한수는 한소희와 원도수가 살인 사건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듣고 자신에게 살인 누명이 다가오는 것도 모른 채 소희에게 접근한다.
좋아요너무잘보았어요감사합니다
몇 년 전...
옛날에 아주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비디오 영화...그나마 볼만한 스토리와 내용...에로틱함..
몇 년 전...
홍여진의 섹시미는 그나마 볼만...
몇 년 전...
평점조절견제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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