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터플라이 : Club Butterfly
참여 영화사 : 씨네락픽처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혁(김영호)과 경(아니타)은 심각한 섹스 트러블로 고민하는 30대 중반의 맞벌이 부부. 이들은 친구인 우(윤동환)와 숙(김현희) 부부에게 '스와핑'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지만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경과 혁은 서로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그러다 혁과 경에게 '클럽 버터플라이'라는 스와핑 클럽의 초청 메일이 날아온다.(김미영)
배수빈 이자식 강간범으로 나옴 ㅋㅋ
몇 년 전...
3류치고 소재도 스토리도 배우도 괜찮다. 음악이 좀 유치할뿐
몇 년 전...
난 영호씨를 믿었고!ㅎㅎ
몇 년 전...
부장님 개그 보는 맛이 있네요.ㅎㄷㄷ 그나저나 어찌 됐건 영화사적으로는 \스와핑\이라는 주제를 수면 위로 끌어낸 최초의 작품임. 그리고 지금 시각으로 배우들 연기 스타일을 연기 못한다고 평가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몇 년 전...
스와핑... 성적 쾌락만 중요시 하는 만남..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성욕이지만 과도한 성욕은 탐욕이 되고 그 탐욕은 결국 치욕이 될 것이다.
몇 년 전...
자극의 외피만이 단단하다. 떠오르는건 결국 섹스하는 장면들 뿐.
몇 년 전...
난감한 주제를 상상력의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결국 안심엔딩으로 끝나게 만들어 감독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
성트러블로인한 이혼보다는 부부간에 합의된 스와핑이 사회적으로 훨씬 더 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몇 년 전...
당시 이슈였던 스와핑을 좀 더 문제적 시선으로 접근했으면 좋았을 것을.... 중간중간 상관없는 장면들 너무 많아...
몇 년 전...
완성도 아쉽네요
몇 년 전...
배수빈 출연 했었네.갑자기 보고 싶어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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