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타난 또 하나의 나,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10년 전 발명한 첨단의료부품의 엄청난 성공으로 회사에서 영웅으로 칭송받는 과학자 하야사키 미치오. 회사의 최고 기대작인 인공지능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은 하야사키는 연구에 몰두하던 중, 계속되는 실패로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그런 하야사키 앞에 죽음의 전조로 여겨지는 또 다른 자아 ‘도플갱어’가 나타난다. 갑작스런 도플갱어의 출현에 하야사키는 두려움에 떨지만, 도플갱어는 하야사키의 연구를 성공시켜주겠다며 계속해서 접근한다. 자신과는 너무나 상반된 자아인 도플갱어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던 하야사키는, 결국 연구의 완성을 위해 도플갱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점점 그에게 동화되어 간다. 그러나 인공지능프로젝트가 완성되자 하야사키는 의외의 선택을 하는데...
당신이 막장이라면 감상하라!!!
몇 년 전...
시작 후 10분 만 보면 실망 안하는 영화
몇 년 전...
오홋
몇 년 전...
안봐도 될사람들이 많이 봤군 4
몇 년 전...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맛.
몇 년 전...
야쿠쇼 코지의 노력은 헛되고 정신없이 헤매는 여행이 시작된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볼 사람들이 불쌍해질 정도로 쓰레기 개판작품..
모든 일본영화는 코딱지만큼의 가치가 있을 뿐...남는 거라곤 오직 실망과 한숨..
휴,,
몇 년 전...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쓰레기라는단어가생각나군..
몇 년 전...
(도플갱어를 직접 맞닥뜨리고 황당해 하다가..시간이 지날수록)
도플갱어를 닮아가는..(아니..본래 자기의 모습보다 더 사악해지는..)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죠.하~품 하면서 봤음..(이런 상상 한번쯤은 해봤을텐데..영화로 잘 엮어내지는 못한것 같다..)
몇 년 전...
어후.. 이것도 영화라고. 돈 주고 받은 다운로드비용만 날라갔어.
몇 년 전...
뭔가가 조금...부족한 듯한 영화...
몇 년 전...
이해하기 난해한 영화네... 대충 주인공이 도플갱어를 통해서 하고싶은게 뭔지 찾는다...
뭐 그런 줄거리였던거 같은데...
몇 년 전...
뭐가 뭔지..
몇 년 전...
엔딩이 아쉬운
몇 년 전...
삼천포로 향하는 영화 ㅡㅡ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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