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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느와르 포스터 (Cafe Noir poster)
카페 느와르 : Cafe Noir
한국 | 장편 | 19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0-F116 | 드라마,멜로/로맨스 | 2010년 12월 30일
감독 : (JUNG Sung-il)
출연 : (SHIN Ha-kyun) 배역 영수 , (MOON Jung-hee) 배역 미연 , (KIM Hye-na) 배역 미연 1 , (JUNG Yu-mi) 배역 선화 , (LEE Sung-min) 배역 미연 1 남편 , (Yozoh) 배역 심은하 , (JEONG In-sun) 배역 임신한 소녀 , , 배역 카페 춤추는 여 , (KIM Young-pil) 배역 박해일 닮은 남자 , (LEE Yong-nyeo) 배역 영수 어머니/점쟁이 아줌마 , 배역 학예회 연극하는 아이들 , 배역 학예회 연극하는 아이들 , 배역 카페 대화 여 , 배역 장님소녀 , 배역 파스꾸찌 점원 여자 , 배역 학예회 12인조오케스트라 , (LEE Mok-won) 배역 카페 전단주는 남자 , 배역 학예회 12인조오케스트라 , 배역 한강변 잠수부2 , 배역 호텔 나이든 아줌마 , 배역 카페 대화 남1 , 배역 카페 전단주는 소녀 , 배역 노인 1 , 배역 학예회 연극하는 아이들 , (KIM Bong-soo) 배역 노인 3 , (KWAK Soo-jung) 배역 선화 집앞 모피입은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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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정혜경 (투자) , 신진호 (SHIN Jin-ho) (투자) , 김종원 (제작) , 김두헌 (KIM Doo-heon) (프로듀서) , 정혜영 (JUNG Hye-young) (라인프로듀서) , 이승훈 (LEE Seung-hoon) (라인프로듀서) , 박진혁 (PARK Jin-hyuk) (제작팀) , 윤혜령 (제작팀) , 손귀용 (SON gui-yong) (제작팀) , 김여진 (제작팀) , 채화석 (제작팀) , 진세영 (제작팀) , 모일영 (제작팀) , 정은정 (제작회계) , 장미선 (제작관리) , 김덕진 (조감독) , 강대규 (KANG Dae-gyu) (조감독) , 배태종 (BAE Tae-jong) (조감독) , 송치화 (연출팀) , 이강일 (연출팀) , 장성화 (JANG Seong-hwa) (연출팀) , 구관성 (KOO Gwan-sung) (연출팀) , 김성한 (KIM Sung-han) (연출팀) , 이채윤 (연출팀) , 한성덕 (스크립터) , 강유선 (스크립터) , 전성희 (스토리보드) , 정성일 (JUNG Sung-il) (시나리오(각본)) , 제창규 (JE Chang-gyu) (촬영) , 김준영 (KIM Jun-young) (촬영) , 김길자 (촬영팀) , 이효재 (촬영팀) , 김선숙 (촬영팀) , 채충희 (Chung-hui Chae) (촬영팀) , 차승우 (촬영팀) , 김화영 (KIM Hwa-young) (촬영팀) , 김동훈 (촬영팀) , 이종오 (그립) , 김학수 (KIM Hak-soo) (그립) , 김영천 (그립) , 김용태 (그립) , 손원호 (SOHN Won-ho) (스테디캠) , 차상균 (CHA Sang-kyun) (조명) , 원종백 (WON Jong-baek) (조명) , 이동규 (LEE Dong-gyu) (조명) , 이인규 (조명팀) , 홍태경 (조명팀) , 한상구 (조명팀) , 윤종한 (조명팀) , 이승빈 (조명팀) , 박사옥 (PARK Sa-ok) (조명팀) , 황확성 (조명팀) , 김태훈 (조명팀) , 박대환 (조명팀) , 최원준 (조명팀) , 박현수 (Park Hyeon Soo) (동시녹음) , 손영진 (SON Young-jin) (케이블맨) , 김미미 (KIM Mi-mi) (케이블맨) , 조상경 (CHO Sang-gyeong) (아트디렉터) , 이재성 (LEE Jae-sung) (아트디렉터) , 이목원 (LEE Mok-won) (미술팀) , 최우임 (미술팀) , 김복영 (미술팀) , 이은진 (의상팀) , 현수민 (의상팀) , 조상현 (CHO Sang-hyun) (분장) , 지문주 (분장팀) , 박영식 (PARK Yeong-sik) (액션/스턴트) , 김광수 (KIM Kwang-soo) (특수효과) , 장성웅 (특수효과팀) , 추광호 (Choo Gwang-Ho) (특수효과팀) , 유주오 (특수소품) , 문인대 (MOON In-dae) (편집) , 조경식 (CHO KYUNGSIK) (편집팀) , 양동엽 (편집팀) , 박현수 (편집팀) , 박미현 (편집팀) , 이지연 (LEE Ji-yeon) (음악) , 장현욱 (음악진행) , 이지연 (LEE Ji-yeon) (작사/작곡/편곡)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유동준 (음악 믹싱/레코딩) , 박찬민 (PARK Chan-min) (음악 믹싱/레코딩)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믹싱) , 백여진 (대사)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효과)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팀) , 서창원 (운송) , 장정진 (JANG Jeong-jin) (예고편) , 주기오 (2nd unit 촬영팀) , 한동욱 (HAN Dong-wook) (2nd unit 촬영팀) , 최영철 (CHOI Young Chul) (2nd unit 촬영팀) , 채화석 (2nd unit 촬영팀) , 조연경 (2nd unit 촬영팀) , 지민희 (2nd unit 촬영팀) , 윤재훈 (YOON Jae-hun) (시각효과) , 윤재훈 (YOON Jae-hun) (VFX 슈퍼바이저) , 이승우 (VFX 슈퍼바이저) , 우예미 (VFX 아티스트) , 진종현 (JIN Jong-hyun) (VFX 아티스트) , 오기홍 (VFX 아티스트) , 한대광 (HAN Dae-kwang) (DI팀) , 김열회(SDL) (KIM Yeol-hoe) (DI팀) , 서충환 (SEO Chung-hwan)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서민부 (SEO Min-bu) (DI팀) , 최용준 (CHOI Yong-joon)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류연 (RYU Yeon)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정현진 (DI팀) , 인정권 (IN Jung-kwon) (현상팀) , 윤광병 (현상팀) , 정행숙 (JUNG Haeng-sook) (현상팀) , 장원석 (JANG Won-seok) (현상팀) , 우순도 (현상팀) , 이천규 (LEE Chun-kyu) (현상팀) , 김규성 (KIM Kyu-sung) (현상팀) , 서동섭 (현상팀) , 정광석 (JUNG Kwang-suk) (현상팀) , 김동기 (KIM Dong-gi) (현상팀) , 노미정 (현상팀) , 박지원 (현상팀) , 박지웅 (PARK Ji-woong) (현상팀) , 조영호 (JO Young-ho) (현상팀) , 신상준 (SIN Sang-joon) (현상팀) , 우순도 (현상팀) , 김지훈 (KIM Ji-hun) (현상팀) , 권병규 (KWON Byung-kyu) (현상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텔레시네) , 이나리 (Lee na ri) (홍보/마케팅 진행) , 박재호 (PARK Jae-ho) (광고디자인) , 김익진 (예고편) , 정정진 (예고편) , 이상호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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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화사북극성(주)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구 어딘가, 이 밤거리를 함께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음악교사인 영수(신하균)는 같은 학교 선생 미연(김혜나)과 연인관계다. 미연에게 관심을 잃은 영수는 여행지에서 만난 학부모 미연(문정희)과 불륜관계를 맺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을 통보 받는다. 이별 후 닥친 절망에 괴로워하던 영수는 거리에서 우연히 보게 된 선화(정유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를 따라가다 쫓아 오는 치한으로부터 선화를 구해주면서, 선화의 연애에 관한 사연을 듣게 된다. 그녀의 순수와 순정에 반한 영수는 다음날 선화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선화는 영수에게 자신을 절대 사랑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그날 이후 그녀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의 편지를 남자에게 전달하고, 자신은 외로워하는 영수. 매일 같은 시간, 선화를 만나고 달빛처럼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에 미소 짓지만, 결국 그녀는 떠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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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훈수둘땐 한눈에 보이던 판도 직접 바둑을 두면 잘 안보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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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불쌍하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정성일한테 매우 실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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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좋은 재료를 다 넣은 음식물 쓰레기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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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무시한 자기만의 영화. 자기돈으로 만들었으면 다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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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랑 젊은베르테르의슬픔 안읽은 사람은 보지도마! 하고 관객을 밀어내는 느낌?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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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자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차라리 책 낭독을 해주라 짜증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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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의 출연만으로도 다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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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교양인으로 착각한 凡人이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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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17분 고문받을 생각을 갔다... 이건 생각보다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엄청난 평론가라도 직접 만든 영화는 이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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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을 쥐어주니 아무도 평할 수 없는 똥을 싸놓았다. 비겁한 인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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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봄. 취향저격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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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보기힘들었다 하지만 다보고 긴여운이 소설책한권 다읽고난듯한 뿌듯함... 말로설명하기 힘든 적막한 재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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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더 잘 이해하려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이 평론계 제왕의 고백을 읽고 가슴이 뭉클함. 뒷짐에 욕을 한 바가지씩 숨긴 영화인들이 태반일 텐데, 평론가로 남으면 모양새가 괜찮을텐데, 그 위험과 불명예를 아랑곳 않고 영화에 대한 사랑을 일관되게 관철시킨 진정한 마니아에게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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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도대체 내가 이걸 왜 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망치 꺼낼때 완전 식겁함 정유미의 독백은 쩔었음. 진짜 연기 잘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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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그라든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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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존경한다.. 이건 진심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법을 아는 영화감독이자 평론가.. 구태의연하게 돌려 말하지 않고 말한다.. 영화는 결국 영화감독으로 귀결된다.. 시간의 물리적인 영속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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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장면 하나하나를 책읽는 느낌으로 보면 영화가 달리보이는것같다. 한번으론 부족하고 두세번은 봐야 눈이 틔고 이해가 되는듯...긴 러닝타임, 늘어진 구성도 어쩌면 이 영화의 매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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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위선이라는 말에 동감. 과한 욕심이 무의미하게 길어진 러닝타임도 그렇고 많은 부분 호흡조절에 실패한 처녀작. 패러디라고 봐야하나...너무 많이 베낀다. 모든 컨텐츠는 진정성이 우선이 아닐까? 그 부분의 설득력이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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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하나? 소설이라면 읽을만할지 몰라도 영화로썬 너무 조잡했다.실험정신의 과욕이 부른 부족한 연출력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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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영화 같아요. 그리고 이해하는 만큼 보이기도 하고, 또 이해 못한 부분도 내 나름의 해석을 하게하는 정말 공부하게 하는 영화네요.그런데 그 공부가 지루하지 않아요. 정말 영화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라는걸 알려주는 영화네요. 영수의 절망이 안타깝고 저절하면서도 아련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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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넣은 많은 상징과 의미들을 파악하지는 못하겠지만, 마지막까지 버림받는 영수는 정말 슬프네요. 모두가 엇갈린 사랑으로 아파하고 옆에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만 그 것을 알지 못한채 또 다른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마음아픕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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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은 '말'탕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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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영화. 삶은 잔잔한 흐르지만 흐르지않는 듯 한 강물이다.그 속엔 지옥이 있고 천당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것도 있다. 물 속의 빛은 손 안에 빛이 빠져나가듯 그냥 빠져나간다. 공허함이 이별이 존재한다. 사랑보다 책 속에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이별.공허.이ㅇ영화 그리 쉽지 많은 않은데 난 맘에 든다.
몇 년 전...
카페 느와르 포스터 (Cafe Noi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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