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 후 혼자서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수'
그녀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케디 리조트의 오두막 28호로 이사를 온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한밤중에 오두막 28호의 문을 두드리고
행복했던 집은 비명으로 가득 차는데...
마지막 살인 장면 빼곤 지루함
몇 년 전...
실화라니. 정보가없어 넘궁금. 엄마앞에서 자식을 죽인 일이 있었다니
몇 년 전...
딱히 살인빼면 내용없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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