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 A Blind River
참여 영화사 : 실버스푼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실버스푼 (홍보사)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2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한 가족의 비극적 여정
한국이름 ‘주성찬’ 호주이름 ‘루카스 페도라’.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는 자신을 버린 땅 한국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가 얻은 정보는 대구에서 발견된 미아라는 사실 뿐.
먼 바다를 건너 온 낯선 땅의 시간도 혼란스러운데
먼지처럼 흩어진 기억들을 쫓아 30년 전의 시간 속으로 떠나야 하는 성찬.
생모를 찾아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는 한 모텔을 방문한다.
분명히 익숙한데 눈뜨고 나면 사라지는 이상한 꿈처럼
성찬 앞에 모녀로 보이는 두 여자가 등장하고
성찬은 알 수 없는 친밀감과 연민을 느낀다.
방문자를 죽이며 살아온 그녀들의 과거를 모르는 성찬.
운명의 길고 긴 밤은 그를 점점 과거의 상처 속으로 몰아넣는다.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놀랍습니다.
몇 년 전...
진지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속 세 어머니의 고통이 놓이는 그 모든 곳 .. 가슴 가장 깊은 곳을 느끼는 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감상했네요. 뭔가 생각할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역쉬 배우들이 어렸을때부터 좋구만
몇 년 전...
다음 굿바이
몇 년 전...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치졸하네 정말..다음..이렇게 먹고살아야 겠냐?
같은 인간으로써 쪽팔리다
몇 년 전...
조정재감독의 귀향이 아닙니다.
몇 년 전...
이게 뭐하는 거야!!!!! 당장 바꿔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이런 장난질을 그만 둬라...너무 하네 정말...
몇 년 전...
아마도 테러방지법이 꼬꼬댁으로 불리는 누균가의 짓으로
통과되지 싶은데 이짓도 그법 워밍업이지 싶습니다
jtbc에 제보했습니다 이나라가 두사람 임기몇년만에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영화 감상평마저 감시받고 언론통제 당하는 이나라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몇 년 전...
다음 예매순위 1위 귀향을 클릭하니 이게 뜹니다...대한민국이 어떻게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몇 년 전...
언놈이 엉뚱한 그림올려놓았느냐
당장 내리고 진짜 그림 걸어라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짓이냐
몇 년 전...
과거를 잊고 아니 모르고 있었다
몇 년 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정부가 졸속 협상한 일제강점기 때 를 배경으로한 할머니들의 가슴이픈 이야기인 귀향을 올려라 이 다음놈에 ㅅ ㄲ ㄷ 아 ..
몇 년 전...
나는 아직도 일본 식민지에 살고 있었던 거구나...............
과연 이나라에 미래가 있는걸까?...과연....
몇 년 전...
이거는 뭐하자는 수작이냐?
몇 년 전...
2016년 현재 '귀향'을 검색하면 이게 뜨면 안잖아!!! 네이버는 '영화순위' 검색하면 저번주 영화순위를 아직도 업데이트 안해서 제외시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겁니까?
몇 년 전...
친일파 다음색히들 소름끼친다
어제만해도 최근개봉한 영화가 검색이 됐는데
바로 이렇게 바꿔버리네
몇 년 전...
이건 아니잖아요??? 대표 싸이트가 이래도되는건지
몇 년 전...
뭐야 이거.. 가슴 아픈 위안부 할머니 "귀향" 올리라고 다음놈아~!!
몇 년 전...
헐 정말 엉뚱한게 올라와 있네 다음 미쳤냐? 박스오피스 1위인 영화도 못올리는 이유가 뭐냐
몇 년 전...
헐....귀향 올려달라..이영화는 뭐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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