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 Resident Evil: Retribution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IMAX (IMAX 3D)
평점 : 10 /6
인류 구원의 마지막 퍼즐, 그녀가 모든 것을 끝낸다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언데드가 지구를 장악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엄브렐라의 비밀기지에서 깨어나고 더욱 강하고 악랄해진 악의 존재들과 마주하게 된다.
도쿄와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던 ‘앨리스’는 서서히 드러나는 자신의 미스테리한 과거를 알게되고, 이제까지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혼란에 빠진 앨리스는 최강 언데드와 더욱 막강해진 엄브렐라에 맞서 인류 최대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평점이 너무 낮은듯 ㅋㅋ 스토리는 엉망이어도 액션하나는 제일 좋았는데 진짜 ㅋㅋ 초반에 가정집 나오는거 액션물이 아니라 호러 스릴물이라 나름 좋았음 ㅇㅇ 평점 너무 안좋은듯 재밌는데
몇 년 전...
앨리스는 언제쯤 편히 쉴수있을까ㅜㅜ
몇 년 전...
차라리 어설프게 스토리 전개되며 지루한거 보단 이렇게 때려부수는 영화가 낫다
몇 년 전...
아 1 2 편까진 재밌었는데 점점 갈수록 스릴감도 없어지고 좀비영화가 아니라괴물SF판타지액션영화가 됨 무슨 B급 삘영화보는느낌.. 시리즈마다 항상보면 마지막엔 잡혔다가 다시탈출하고 사골국... 영화마지막에 뮤탈나옴 이제 테란vs저그 나오는거임?
몇 년 전...
에이다 웡 허벅지를 살포시 움켜쥔 음흉한 레온 잊지 않겠다
몇 년 전...
인류 구원의 마지막 퍼즐, 그녀가 모든 것을 끝낸다
외계에서 태어난 적들의 침공을 막기 위해서 그녀가 나선다
몇 년 전...
나카시마 미카? 닮았네 했더니…정말 나카시마 미카네….박효신 “눈의꽃” 원작 가수라 기분이다…7점
몇 년 전...
갈수록 막나가는 시리즈
몇 년 전...
와....시리즈 중에 패스하고 넘어가도 될 5편....
몇 년 전...
sf액션으로 충실하려 하지만 좀비는 이제 뒷전이 되버린 5편,
1-4편의 여러 케릭터가 대거 등장 함에도 되려 힘이 빠진다
몇 년 전...
전편들 보다는 살짝 지루했지만 화려한 액션은 볼 만했다.
몇 년 전...
공포 아니었냐고....
긴장감은 1도없다
몇 년 전...
이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최후의 심판
영화는 많이 지쳐가네
폴 앤더슨의 역량의 한계
앨리스 탄생 10 주년
이제 그녀도 쉬게해주자
몇 년 전...
이제는 좀 지겹다.
몇 년 전...
여기부턴 억지
몇 년 전...
마지막장면 백악관장면 잔뜩 기대시켜놓고 안보여줌. 제작비 모자란듯 .낚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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